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그리고 다음 전장에서 쥐인간은 전차를 끌고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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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를 만들어야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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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댓글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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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이 정도면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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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편까진 재미있었지만... 총과 폭탄 나오는 시점부터 읽을사람 있을까? 지금부터 선삭대기중...
작중에 말했듯이 금속학이 뒷받침돼야 만들어지는 게 총입니다. 그리고 폭탄은 중세시대에도 사용될 정도로 재료와 요령만 있으면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편에 언급되겠지만 실효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그러게요.. 댓글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손님이 적어서 그런 겁니다.
감사합니다
불태워죽이던 폭사 시키던 놀래켜 죽이던 시궁쥐들은 멸종 시켜야함. 그놈들 번식력 생각해 봤어요? 지상에 나타나는 순간 인류 멸종 입니다.
오~! 쥐인간의 생산력은 아직 설정 못 했는데 고민해야겠군요. 식량 확보에 따라 적의 수가 바뀌니까요.
연참가시죠
하루 두편 쓰고 있습니다.
마법은 익스플로전 없음?
슬슬 나올 때가 됐습니다만 메구밍도 그걸 쓰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걸 알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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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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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