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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결코 전쟁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가여
세계 1차 대전에서 등장하는 기계화보병
한국 사관학교나 장교교육대대 처럼 교관/교수님이라고 하지않을까요.
본래 선생이란 단어는 좀더 폭넓은 의미이기에 그냥 선생을 썼으나, 말씀하신 대로 글의 일관성과 한국에서의 호칭을 따라 교관으로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일본에 대해 어필한 이승만의 몇 배는 치고 올라가서 날려야함. 그래야 일본 쑥대밭 만드는 제너럴 탄생!!! 일본을 착하게 만들자!!!
찬성: 1 | 반대: 0
모든것을 끝낼 전쟁=모든핵다내꺼다요
흥미진진합니다 잘읽고가요
잘보고갑니다.
아 거 한편씩 올라오는거 감질나서 못참겠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다소 이성적으로 사고 하던 시대. 설마.... 독일이 미치지 않고서야 마지노선을 뚫고 전쟁을 벌이려고 하겠어? 그런데 엌ㅋㅋㅋㅋ 폴란드 침공.
찬성: 5 | 반대: 1
근데 진짜 역사에서 6대0으로 진건가요? 미식축구는 터치다운 한번이면 6점인데 그렇게 크게 진것도 아닌데 너무 충격먹은거 같아서요.
찬성: 3 | 반대: 1
실제 역사에서도 아이젠하워의 무릎이 나가고 며칠 뒤 아나폴리스에 패배했으며, 이 패배로 웨스트포인트는 7년연속으로 아나폴리스전 패배 갱신입니다.
찬성: 12 | 반대: 0
사실 시작이 사라예보일줄 몰랐던거지 유럽에 전쟁날거라 했던 사람들이 없지는 않았죠
저 교관색히는 뭔 배짱으로 저 당시에 지진 전의 여진처럼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전쟁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쥔공은 제대로 굿잡이네요. 이제 튀어야 할 때가 맞습니다. 참전이 가문의 영광이던 당시에 동양인이 파병가려면 저 정도는 해줘야죠.
찬성: 6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동양의 신비한 주술로 때려맞췄다고 생각할듯
근데 오성장군이 원수계급 아닌가요?
5성이 원수맞아용
아니..검은머리 라스푸틴이 되시려고..
참다참다 들어왔는데 더 참을껄 그랬어요 ㅠㅠㅠ 벌써 다읽음
이제 진행 속도 좀올리실려나
잘 보고 있습니다.
히로인 후보라도 나오나요 아니면 젊은 시절의 유희?
찬성: 3 | 반대: 0
주인공 여친으로 아일랜드계 추천함. 즉 케네디가와 연결하라 이 말이오 작가양반!!!!
찬성: 5 | 반대: 0
앞편에서도 그러시더니.. 미식축구 스코어가 6대0 이면 그냥 터치다운 한번으로 끝났단건데 그럼 엄청 치열했던거 아닌가요? 발릴정도는 아니지않나?
글빨 미춋네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미래 과거 미래과거 이렇게 쓰지마세요 필력 구려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9
닥터 둠 ㅋㅋ 루비니 형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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