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조금 일찍 유료화가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면이 있지만 남은 회차에서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번째 작품이 유료화에 들어갑니다.
아직은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따라오시는 독자분들께
끝까지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완결까지 좋은 이야기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추천글을 주신 두 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유료 시작 첫날은 5연참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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