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Secret-K
킬러가 돌아왔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선독점 킬러가 돌아왔다

유료 완결

글
시크릿K
작품등록일 :
2021.09.09 04:06
최근연재일 :
2022.03.05 19:15
연재수 :
196 회
조회수 :
944,254
추천수 :
20,030
글자수 :
1,110,743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킬러가 돌아왔다

동정과 연민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9.27 21:05
조회
10,143
추천
191
글자
12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 작성자
    Lv.12 람지다람지
    작성일
    21.10.14 04:00
    No. 1

    용서 ㅇㅈㄹ 뭐 멋대로시작한 복수니 용서하는것도 주인공마음이다만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시크릿K
    작성일
    21.10.14 05:53
    No. 2

    ㅇㅈ ㄹ 이 뭔지 한참 생각했네요.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충전기
    작성일
    21.10.15 18:07
    No. 3

    이정도는 납득가는 용서라고 생각해요. 한정필같은걸 용서하면 말도안되는 이야기지만… 제가 보기에는 주인공이 싸패가 아니라는 걸 강조하는 에피소드 인 것 같아요. 누나를 동정했기에 복수를 하고, 이 여자를 동정해서 용서한 거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8 비구름
    작성일
    21.10.17 23:24
    No. 4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10.18 00:34
    No. 5

    즐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g1******..
    작성일
    21.10.22 23:05
    No. 6

    아하 이제 이유있는 범죄자는 전부 용서??? 미치겠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skupo
    작성일
    21.10.26 15:29
    No. 7

    치명적인 약점을 남김 복수를 위해서 충분히 조사했을거고 계획도 세웠을건데 이번편은 억지성이 크게느껴짐 경찰이 자기를 수상하게 생각한다는걸 인지하고있고 증거인멸하고 여장하면서 복수하는거 에 비하면 너무 허술해서 괴리감이듬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린라떼
    작성일
    21.10.29 00:37
    No. 8

    여러 이유로 하나 둘씩 증인과 증거를 남기면 복수를 끝마치지 못할걸 알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21.10.31 19:23
    No. 9

    신고할텐데 무르네
    그냥 깔끔하게 포기할 거면 접근도 해서는 안되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적수라
    작성일
    21.11.07 16:12
    No. 10

    용서하는 마음도 이해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미라크리
    작성일
    21.11.17 23:10
    No. 11

    향수를 굳이 왜 뿌릴까?? 오히려 추적의 단서가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bengle
    작성일
    21.11.19 21:43
    No. 12

    살인하기 전에 향수를 쓰는이유는 누나가 너네를 복수한다 아닐까요? 누나가 쓰던 향수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12.01 16:30
    No. 1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름폭탄
    작성일
    21.12.02 19:45
    No. 14

    사람마다 이해의 범주가 다르겠지만.. 용서가 충분히 개연성 있다고 보는디 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9 졸린판다
    작성일
    22.02.07 10:49
    No. 15

    살인할때 제외하고도 축지법 쓰듯이 다니면 나 범인이다라고 하는건데 어차피 못잡을꺼니까 상관없어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k4******..
    작성일
    22.12.15 00:29
    No. 16

    이해안되는것중에 가장 이해안되는건 도대체 그동안 뭐했냐는거임
    너무 무계획이잖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sk*****
    작성일
    23.03.15 14:49
    No. 17

    근대 지 신분을 다 들어내놓은 상태면 먼 대책을 세워논거겠죠
    대책없이 그냥 신분 드러낸거면 진짜 아닌데 경찰만 범인을 잡는게 아닌데 저렇게 대놓구 죽이면 개나소나 알텐데 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킬러가 돌아왔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1 100 G 너는 반드시 내가 죽인다 +9 21.10.19 1,091 156 13쪽
50 100 G 17년 만이야! +5 21.10.18 1,099 182 12쪽
49 100 G 맞대결 +9 21.10.18 1,039 196 13쪽
48 100 G 압수수색영장 +11 21.10.17 1,054 155 12쪽
47 100 G 악마의 씨앗2 +22 21.10.16 1,043 174 12쪽
46 100 G 악마의 씨앗1 +10 21.10.15 1,045 183 13쪽
45 100 G 사체가 남긴 단서 +9 21.10.15 1,051 161 13쪽
44 100 G 저열한 놈 +28 21.10.14 1,063 155 12쪽
43 100 G 아직도 이러고 사냐 +19 21.10.13 1,068 161 12쪽
42 100 G 트랩 +14 21.10.13 1,089 162 12쪽
41 100 G 악의 DNA +2 21.10.12 1,114 159 12쪽
40 100 G 메뚜기 사냥 +4 21.10.11 1,343 165 12쪽
39 100 G 다섯 번째 살인 +8 21.10.10 1,427 175 13쪽
38 100 G 드러난 그녀의 비밀 +7 21.10.09 1,392 159 12쪽
37 100 G 전화가 살렸다 +4 21.10.08 1,369 157 12쪽
36 100 G 경찰을 농락하다 +4 21.10.07 1,404 162 13쪽
35 100 G 불길한 대면 +13 21.10.06 1,398 156 12쪽
34 100 G 구출 작전 +4 21.10.05 1,409 153 12쪽
33 100 G 그들이 침묵한 이유 +10 21.10.05 1,461 162 12쪽
32 100 G 미행 +7 21.10.04 1,504 160 13쪽
31 100 G 감금되다 +11 21.10.02 1,576 174 12쪽
30 FREE 너도 그중에 하나지 +5 21.10.01 10,165 183 12쪽
29 FREE 정체가 보이는 살인자 +3 21.09.30 9,927 183 13쪽
28 FREE 라이벌 & HID +8 21.09.30 10,028 182 13쪽
27 FREE 함정에 빠지다 +11 21.09.29 10,047 184 12쪽
26 FREE 덫을 놓다 +10 21.09.28 10,020 176 12쪽
» FREE 동정과 연민 +17 21.09.27 10,143 191 12쪽
24 FREE 음모의 시작 +3 21.09.25 10,299 183 12쪽
23 FREE 드러나는 흔적 +4 21.09.24 10,429 188 12쪽
22 FREE 트라우마 +9 21.09.23 10,524 180 12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