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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노트 님의 서재입니다.

HerooftheDay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페이트노트
작품등록일 :
2011.10.30 16:35
최근연재일 :
2016.07.24 23:17
연재수 :
130 회
조회수 :
2,542,059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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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97,697

Comment ' 37

  • 작성자
    Lv.99 우키양
    작성일
    16.07.03 23:26
    No. 1

    무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무서운 언니는?
    다음을 기약하면 항상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찬기랑
    작성일
    16.07.03 23:41
    No. 2

    황제가 상향되었네요 전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16.07.03 23:42
    No. 3

    이소설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자잘한 떡밥이 아닌 주인공의 처절한 전투신인것같아요 어차피 주인공에게 있어 어떤 음모나 이권다툼은 의미 없으니저도 자연스럽게 주변이야기는 관심이 안가는것 같네요. 주변이야기에 많은 공을 드리는것은 이번에는 주인공에게 해피앤딩을 주려는 장치일수도 있지만 떡밥이 너무 많아서 몇번씩 다시읽게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완또상
    작성일
    16.07.03 23:43
    No. 4

    먼치킨양판소대신 회귀 스탯 으로 누가누가 더 맛을 잘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군84
    작성일
    16.07.03 23:54
    No. 5

    사이다....보다는 아직 열혈이 좋습니다. HOD 한창 연재하시던 어언 옛날. 그때의 열혈 글들은 어디갔을 까요. 사이다를 표명한 자가복제품들은 심장을 뛰지않게 합니다. 이런 저는 아재가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유지자
    작성일
    16.07.04 00:13
    No. 6

    흐름은 막을수 없지만 전 주인공이 좋습니다 마왕님과 아게하님이 더 좋긴 하지만(ㅎㅎ)
    개인적 원하는건 아게하와 나머지 영웅들 이 어케 살다가는지를 보고싶어요 마왕님은 신비로 간다해도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어둔그루
    작성일
    16.07.04 00:28
    No. 7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알터
    작성일
    16.07.04 00:38
    No. 8

    요새 재밌는 글은 많지만 피끓는글은 잘없죠 이 글은 확실히 읽는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가장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pj*****
    작성일
    16.07.04 00:47
    No. 9

    오늘 왜 갑자기 폭주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프윌
    작성일
    16.07.04 00:57
    No. 10

    보다가 눈물나는 이야기를 찾습니다.
    재미 있어서 , 슬퍼서, 흥분되서,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오늘도 보다가 눈물 났내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하늘이좋다
    작성일
    16.07.04 01:23
    No. 11

    글재주 말재주가없어서 어떻게 말해야될지모르지만 ㅎㅎ 거의 십년전부터 이글을 기다리고 작가님께 쪽지도 많이보냈죠 저한테는 최고의 소설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tuha
    작성일
    16.07.04 01:29
    No. 12

    대사이다시대는 맞죠. 그런데 사이다는 통쾌한데 피가끓는게 없어요.
    그리고 이번엔 해피엔딩좀해줘요.ㅜㅜ애초에 마나만정화되면되는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드오롱군
    작성일
    16.07.04 02:33
    No. 13

    작가님 앞으로도 쭉쭉 멋진 글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DArtoria
    작성일
    16.07.04 02:53
    No. 14

    작가님 어떤 선택을 해도 응원하겠습니다.
    제 솔직한 심정은 오래전에봤음에도 중간중간 3번을 정주게 한 이 작품의 끝을 보고싶지만요..(소심하게 어필)
    신작도 쓰신다면 기대가 되구요! 응원합니다 잘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케인s
    작성일
    16.07.04 03:23
    No. 15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새땅
    작성일
    16.07.04 03:29
    No. 16

    작가가 우리에게 선물을!!

    이글의 매력은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이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전율을 느끼는거죠
    열혈이 짱입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새땅
    작성일
    16.07.04 03:29
    No. 17

    작가가 우리에게 선물을!!

    이글의 매력은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이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전율을 느끼는거죠
    열혈이 짱입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암울한하늘
    작성일
    16.07.04 03:30
    No. 18

    저도 이 글을 리메 전부터 봐왔는데요 연중하실때도 기다린 이유가 주인공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네요. 일단 능력을 떠나 정신적으로 완성되었단 점, 그리고 정말 영웅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대인배라는 점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글의 완결을 보고 싶지만 다른 글을 쓰셔도 찾아서 보게 될거 같네요 ㅎㅎ
    연참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바위너구리
    작성일
    16.07.04 04:54
    No. 19

    시이다 보다 열혈이 더 좋네요
    여름인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현무니
    작성일
    16.07.04 06:46
    No. 20

    사이다는 사이다인데 전 그냥 표본실의 청개구리만 생각납니다. 근 100년전의 소설에서나 먹힐만한 과학적 무지가 여전히 횡횡하고 그게 대세가 아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구미호미호
    작성일
    16.07.04 06:49
    No. 21

    여긴 사이다보단 열혈이 어울립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오리주
    작성일
    16.07.04 07:56
    No. 22

    아닙니다 작가님이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6.07.04 09:13
    No. 23

    선 댓...;
    헉.. 아침에 서쪽을 확인하자... 더이상 동쪽에선 해가 뜨지 않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혼연무객
    작성일
    16.07.04 09:21
    No. 24

    양판소가 주류면 다른 장르가 묻히고
    사이다가 주류면 역시 다른 느낌의 소설들이 묻힙니다.
    (그리고 사이다는 음료죠 주류가 아니라.)
    재미있으면 사이다든 장르든 불문하고 볼만합니다.

    이 HD(Hero of the Day) 처럼요

    ps.
    먈망이후는 요즘 보고 있는 소설이기는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6.07.04 10:00
    No. 25

    유하진의 열혈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야말로 이 소설의 진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노인
    작성일
    16.07.04 10:22
    No. 2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ra****
    작성일
    16.07.04 11:30
    No. 27

    작가님꺼가 젤 잼나니 걱정마시고 10부정도 오래오래 써주세요. 작가가 먼저 죽나 글이먼저 죽나 하드게임을 시작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6.07.04 12:03
    No. 28

    음... 멸망이후의 세계는 확실히 저도 재밌게 보는데, 다른 작품은 금시초문이었네요.
    작가님께서는 다른 글들을 호평하시지만,....
    아이템을 얻어서, 스테이터스 올려서, 기연을 얻어서... 회귀를 해서...
    글쓴이의 역량에 따라 향신료가 되는 소재들이지만, 남용이 너무 많이 되고요.
    그런 글들이 너무 거부감 듭니다. 누군가가 쥐여준 힘을 쥐고서 그렇게 잘난척하는 주인공들이 너무나... 그런점에선 멸망이후의 세계는 확실히 정말 대단히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6.07.04 12:06
    No. 29

    열혈이 퇴색 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작가님은 무영자 작가님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건필하시고... 완결까지 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무좀마객
    작성일
    16.07.04 12:47
    No. 30

    잘못분줄...!! 연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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