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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사. 동사. 복상사. 또 뭐가 있지?
찬성: 3 | 반대: 0
도윰이 될런지 모르겠지만-전투의 심리학이라는 책 중간에 미국 경찰의 사례가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요. 그 경찰은 심장을 관통한 총알을 포함해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도 범인을 사살후 무전을 날리고 쓰러졌다고 하네요. 응급수술후 생존했다고 하고요. 심리 설명 부분보다 심장을 뚫리고 그렇게 움직일 수 있다는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찬성: 8 | 반대: 0
주인공 복상사 마렵다
찬성: 0 | 반대: 1
서프라이즈 매번 죽던 서양인배우분 생각나네ㅋㅋ
찬성: 6 | 반대: 0
아니 다른 사람의 삶도 살았잖아 물론 죽었지만 다른 연기도 될것 같은데 죽긴해야겠지만
찬성: 1 | 반대: 0
작가 홀리는 소도둑 타입 주인공이네
찬성: 0 | 반대: 0
착각물 진짜 지겹다..
찬성: 2 | 반대: 14
아 ㅋㅋㅋㅋㅋㅋㅋ 소박한 꿈에 비해 너무 엄청난 성과!!
아니ㅋㅋㅋ
한국의 숀 빈.
복상사.
착각물이 아니라 ㄹㅇ 죽는 배역만 개쌉오지는 반쪽짜리 맞는것같은데 적어도 지금은?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이네요 일단 둘리는 외로웠던 게 기본전제, 귀여움은 그 다음입니다.
나였으면 살인마로 착각했을것같아
마지막 죽음이 너무 강렬할 뿐 꿈에서 빙의한 인물연기가 핵심인 듯
찬성: 11 | 반대: 0
지겨우면 니가 글을 쓰던가
잘 봤습니다.
이설과 도나의 싸움은 진짜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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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