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선... 선생님!
오랜동안 꾸준히 쉬지 않으시고 글을 올리심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꾸준하십니다.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건필하실거라 믿사오며, 하시는 작품 초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6.03.17
05:52
2016.03.17
10:52
2015.05.11
17:21
오랜동안 꾸준히 쉬지 않으시고 글을 올리심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꾸준하십니다.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건필하실거라 믿사오며, 하시는 작품 초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5.09
09:47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4.11.06
19:20
바쁘신건 아니까 크게는 조르지 못해도 살짜꿍 소식 궁금해서 다녀갑니다~
2014.09.02
21:02
그나저나 저번에도 봤는데 프사 왜저렇게 웃겨욬ㅋㅋ
2014.09.02
22:03
2014.09.02
16:23
들러주셔서 저도 답방으로 왔다가 마음에 들어 보고 갑니다으-
2014.09.02
17:40
2014.08.29
15:53
2014.08.29
17:00
2014.08.09
13:39
2014.08.09
13:40
2014.08.01
19:48
제 서재를 찾아주셨길래 감사 인사드리로 들렀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인생 대박, 하시는 일 모두 대박, 가족 건강 대박, 지갑 대박, 은행 잔고 대박을 기원드립니다. ㅎ.ㅎ 홧팅~!
2014.08.02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