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잘 것 없는 타자입니다.
우선 저는 1차례의 이직을 또 하여 이 글을 쓰는 8월 현재 지금은 판교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바쁘게 일을 하느라 한동안 소설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네요.
파멸의 왕좌는 후일담을 이것저것 생각해뒀으나 아직은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우선 퇴고 및 정리가 필요해 보여서요.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에는 파멸의 왕좌 퇴고본을 정리해서 장 단위로 올려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잘 풀린다면 내년 쯤에는 1~2권짜리 단편을 연재해 볼 생각입니다. 장르는 미정이에요.
올해 여름은 정말로 더웠지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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