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아...ㅠ 사고난거랑 수습 과정까지 읽은 독자라 그런지 한숨과 눈물이 먼저 나오네요. 지난한 과정이 빨리 지나고 사이다...
찬성: 1 | 반대: 0
사고를 좀 더 키우는 대신 속도를 높여 보겠습니다. 하태가 사이다 길만 걸을 때까지 지켜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개핫해 다시보니 반갑네요
저도 하태도 독자님을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작가님 제목 변경때문에 새로 올리신다는 공지 이제 봤네요 ㅠ 새로운 제목으로 쓰는 이 소설도 다시한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변경 제목으로 다시 선작.
잘 봤습니다.
오 리메인가요? 선작합니다
후원하기
문곰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