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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완의 서재입니다.

다 빈치의 완성작을 늘려보자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재경완
작품등록일 :
2021.07.26 17:23
최근연재일 :
2022.08.30 23:55
연재수 :
230 회
조회수 :
246,685
추천수 :
6,164
글자수 :
1,26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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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의 완성작을 늘려보자

프롤로그. 루브르 모나리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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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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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1.07.26 17:41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21.07.30 03:12
    No. 2

    우아 리메이크인가요? 막 추천글 올리려했는데 사라져서 슬펐는데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재경완
    작성일
    21.07.30 16:33
    No. 3

    예, 이번에 여러 부분을 수정해서 리메이크 버전으로 다시 연재하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Goha
    작성일
    21.07.31 22:14
    No. 4

    어엇ㅠㅜㅜ 없어져서 슬펐는데 다시나왔네요 건필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황금의변경
    작성일
    21.08.06 01:06
    No. 5

    이전도 재밌었지만 리멬 된만큼 좀더 자연스러운 개연성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流顯(류현)
    작성일
    21.08.12 14:09
    No. 6

    레오나르도 다 빈치 씨???
    현대의 한국인이 듣기에는 전혀 이상한 표현이 아니지만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이 이름은 진짜 이름이 아닙니다 "빈치(지명)의 레오나르도"라는 뜻이예요. 물론 유럽권에서도 후세인들은 워낙 유명한 인물인지라 "성"처럼 쓰고 있지만 동시대 사람들에게는 그냥 레오나르도 씨 아니면 성까지 함께 불렀을 때에도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르 씨라고 불렀을 겁니다.
    다 빈치는 "빈치 마을 출신의"라는 뜻의 관용어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재경완
    작성일
    21.08.12 19:39
    No. 7

    고증오류에 대해 자세하게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대목은 저도 고증오류가 되어서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널리 알려진 이름으로 호칭하는 쪽이 시대고증에는 어긋나도 종합적으로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 빈치라는 호칭을 작중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런데 지적해주신 내용을 보고, 언급도 안 하면 중대한 고증오류가 된다는 점을 간과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음 회차인 본편 1화에서 해당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대목을 추가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wj****
    작성일
    21.08.21 02:48
    No. 8

    추천글이 많지만 리메이크를 해도 인기가 늘지 않은 이유가 보이는 소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수광대
    작성일
    21.09.01 22:01
    No. 9

    추천글을 보고왔는데 상당히 흥미로워요 저는 이런 느낌의 글을 좋아합니다. 한 번씩 읽어보셔도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오염나무
    작성일
    21.09.06 23:11
    No. 10

    제가 야자가 끝나는 시간때에 자주 올리시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보고 갑니다. ㅎㅎ 건필하세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pa******..
    작성일
    21.09.16 19:00
    No. 11

    주인공이 서양인들의 겨드랑이 냄새에 중독되서 죽어버렸구만 그럴만도 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9.27 11:33
    No. 12

    오랜만에 뵙습니다. 늦게서야 다시 뵙네요 ^^ 리메이크작 기대하며 끝까지 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st****
    작성일
    21.10.16 17:29
    No. 13

    작가님 글을 형제한테 추천받아서 봤는데 재밌어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2.03.04 00:54
    No. 14

    물감전문회사가 되는것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Adana
    작성일
    22.03.06 20:48
    No. 15

    주인공은 어떤 복장이길래 이질감 없이 말을 걸 수 있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글장난
    작성일
    22.03.07 04:21
    No. 16

    전시품 전부 가짜라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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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100 G 227. 모나리자 완성 (3) 22.08.28 78 3 13쪽
227 100 G 226. 모나리자 완성 (2) 22.08.25 70 1 12쪽
226 100 G 225. 모나리자 완성 (1) 22.08.24 70 3 13쪽
225 100 G 224. 조선 테마 초상화 (4) 22.08.23 76 2 13쪽
224 100 G 223. 조선 테마 초상화 (3) 22.08.22 73 1 13쪽
223 100 G 222. 조선 테마 초상화 (2) 22.08.21 74 2 13쪽
222 100 G 221. 조선 테마 초상화 (1) 22.08.18 84 3 11쪽
221 100 G 220. 성 안나와 성 모자 두 버전 완성 (2) 22.08.17 69 4 11쪽
220 100 G 219. 성 안나와 성 모자 두 버전 완성 (1) 22.08.16 69 3 11쪽
219 100 G 218. 실물 크기 관절 구동 인형 (3) 22.08.15 74 2 13쪽
218 100 G 217. 실물 크기 관절 구동 인형 (2) 22.08.14 71 3 11쪽
217 100 G 216. 실물 크기 관절 구동 인형 (1) 22.08.11 76 1 13쪽
216 100 G 215. 알루미늄 비행기 모형 (3) 22.08.10 79 3 11쪽
215 100 G 214. 알루미늄 비행기 모형 (2) 22.08.09 77 1 12쪽
214 100 G 213. 알루미늄 비행기 모형 (1) 22.08.08 80 3 12쪽
213 100 G 212. 동방박사의 경배 완성 (5) 22.08.07 84 4 14쪽
212 100 G 211. 동방박사의 경배 완성 (4) 22.08.04 80 3 12쪽
211 100 G 210. 동방박사의 경배 완성 (3) 22.08.03 82 5 12쪽
210 100 G 209. 동방박사의 경배 완성 (2) 22.08.02 85 5 12쪽
209 100 G 208. 동방박사의 경배 완성 (1) 22.08.01 92 3 12쪽
208 100 G 207. 교황청 사절단과 함께 (2) 22.07.31 91 4 13쪽
207 100 G 206. 교황청 사절단과 함께 (1) 22.07.28 90 2 13쪽
206 100 G 205. 교황청 사절단 도착 (14) 22.07.27 86 2 12쪽
205 100 G 204. 교황청 사절단 도착 (13) 22.07.26 87 2 12쪽
204 100 G 203. 교황청 사절단 도착 (12) 22.07.25 91 3 12쪽
203 100 G 202. 교황청 사절단 도착 (11) 22.07.24 90 3 12쪽
202 100 G 201. 교황청 사절단 도착 (10) 22.07.21 88 2 12쪽
201 100 G 200. 교황청 사절단 도착 (9) 22.07.20 90 4 13쪽
200 100 G 199. 교황청 사절단 도착 (8) 22.07.19 96 3 12쪽
199 100 G 198. 교황청 사절단 도착 (7) 22.07.18 94 3 13쪽
198 100 G 197. 교황청 사절단 도착 (6) 22.07.17 95 3 13쪽
197 100 G 196. 교황청 사절단 도착 (5) 22.07.14 103 2 11쪽
196 100 G 195. 교황청 사절단 도착 (4) 22.07.13 104 1 13쪽
195 100 G 194. 교황청 사절단 도착 (3) 22.07.12 101 1 11쪽
194 100 G 193. 교황청 사절단 도착 (2) 22.07.11 102 4 12쪽
193 100 G 192. 교황청 사절단 도착 (1) 22.07.10 107 3 11쪽
192 100 G 191. 말리리아 치료제 보급 (4) 22.07.07 99 3 14쪽
191 100 G 190. 말리리아 치료제 보급 (3) 22.07.06 93 3 12쪽
190 100 G 189. 말리리아 치료제 보급 (2) 22.07.05 96 3 13쪽
189 100 G 188. 말리리아 치료제 보급 (1) 22.07.04 99 2 12쪽
188 100 G 187. 차근차근 꾸준한 진행 (5) 22.07.03 97 3 13쪽
187 100 G 186. 차근차근 꾸준한 진행 (4) 22.06.30 96 4 13쪽
186 100 G 185. 차근차근 꾸준한 진행 (3) 22.06.29 96 3 14쪽
185 100 G 184. 차근차근 꾸준한 진행 (2) 22.06.28 103 6 12쪽
184 100 G 183. 차근차근 꾸준한 진행 (1) 22.06.27 112 5 12쪽
183 100 G 182. 동방박사의 경배 (3) 22.06.26 115 7 11쪽
182 100 G 181. 동방박사의 경배 (2) +1 22.06.23 118 3 11쪽
181 100 G 180. 동방박사의 경배 (1) 22.06.22 124 4 13쪽
180 100 G 179. 3대 거장의 대성당 설계도 (3) 22.06.21 115 3 11쪽
179 100 G 178. 3대 거장의 대성당 설계도 (2) 22.06.20 109 4 11쪽
178 100 G 177. 3대 거장의 대성당 설계도 (1) 22.06.19 116 4 12쪽
177 100 G 176. 라파엘로와의 만남 (3) 22.06.16 117 4 11쪽
176 100 G 175. 라파엘로와의 만남 (2) 22.06.15 115 4 12쪽
175 100 G 174. 라파엘로와의 만남 (1) 22.06.14 122 4 13쪽
174 100 G 173. 조선 최고 특산품, 유럽 소개 (5) 22.06.13 167 6 12쪽
173 100 G 172. 조선 최고 특산품, 유럽 소개 (4) +1 22.06.12 159 5 12쪽
172 100 G 171. 조선 최고 특산품, 유럽 소개 (3) 22.06.09 164 5 14쪽
171 100 G 170. 조선 최고 특산품, 유럽 소개 (2) 22.06.08 165 5 12쪽
170 100 G 169. 조선 최고 특산품, 유럽 소개 (1) 22.06.07 175 4 13쪽
169 100 G 168. 조선을 담은 서적 (5) 22.06.06 158 5 11쪽
168 100 G 167. 조선을 담은 서적 (4) 22.06.05 155 9 12쪽
167 100 G 166. 조선을 담은 서적 (3) +1 22.06.02 157 8 13쪽
166 100 G 165. 조선을 담은 서적 (2) 22.06.01 161 8 12쪽
165 100 G 164. 조선을 담은 서적 (1) 22.05.31 169 5 12쪽
164 100 G 163. 교황청 사절단 (4) 22.05.30 148 5 14쪽
163 100 G 162. 교황청 사절단 (3) +1 22.05.29 149 7 13쪽
162 100 G 161. 교황청 사절단 (2) 22.05.26 149 6 11쪽
161 100 G 160. 교황청 사절단 (1) +1 22.05.25 155 6 13쪽
160 100 G 159.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9) 22.05.24 139 9 12쪽
159 100 G 158.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8) 22.05.23 132 6 12쪽
158 100 G 157.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7) 22.05.22 130 4 12쪽
157 100 G 156.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6) 22.05.19 132 7 13쪽
156 100 G 155.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5) 22.05.18 132 4 12쪽
155 100 G 154.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4) 22.05.17 133 3 13쪽
154 100 G 153.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3) 22.05.16 132 5 12쪽
153 100 G 152.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2) 22.05.15 142 4 11쪽
152 100 G 151. 황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완성 (1) 22.05.12 151 5 13쪽
151 100 G 150. 다 빈치가 묘사한 메두사 (4) 22.05.11 148 5 12쪽
150 100 G 149. 다 빈치가 묘사한 메두사 (3) 22.05.10 148 4 11쪽
149 100 G 148. 다 빈치가 묘사한 메두사 (2) 22.05.09 153 4 12쪽
148 100 G 147. 다 빈치가 묘사한 메두사 (1) 22.05.08 157 3 12쪽
147 100 G 146. 마침내 완성 (3) 22.05.05 164 5 12쪽
146 100 G 145. 마침내 완성 (2) +1 22.05.04 162 7 13쪽
145 100 G 144. 마침내 완성 (1) 22.05.03 168 8 12쪽
144 100 G 143. 공동 작품 계속 진행 (3) 22.05.02 161 8 12쪽
143 100 G 142. 공동 작품 계속 진행 (2) 22.05.01 161 6 13쪽
142 100 G 141. 공동 작품 계속 진행 (1) 22.04.28 162 6 12쪽
141 100 G 140. 특별헌금이 중단된 원한? (3) 22.04.27 163 8 12쪽
140 100 G 139. 특별헌금이 중단된 원한? (2) 22.04.26 162 4 13쪽
139 100 G 138. 특별헌금이 중단된 원한? (1) +2 22.04.25 163 4 13쪽
138 100 G 137.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공동 작품 (9) 22.04.24 170 6 12쪽
137 100 G 136.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공동 작품 (8) +1 22.04.21 167 8 13쪽
136 100 G 135.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공동 작품 (7) +2 22.04.20 166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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