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온 더 바스켓

리그 특징

토너먼트 : 4+32팀

리그 4팀 30경기를 치룸

리그가 끝나고 10일정도의 휴식을 치루며,또 다시 토너먼트를 치룬다.

그렇게 7,8월을 제외한 모든 달을 소화한다.

2달에 리그 한번이 있으며,떨어지면,그대로 그 달은 휴식이다.

그러면서도 리그 4번을 한 총 승수와 경기수를 토대로,

파이널을 치룬다.

참고로 저 중에 4팀이 진출을 하게되며,경기숫자와 승수를 통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

참고로 마지막 시즌의 경우는...

죽음의 60Day Match이기때문에,60일동안 휴식없이 경기를 치루게된다.

거기서 우승을 가린다.

괜히 도핑이 허용되는게 아니며,괜히 도핑을 장려하는게 아니다.

진짜 뒤질 수도 있기때문에 도핑이 허용되는거다.

어쨌든 그런 리그다.

ㅡㅡ

약물은 거의 다 허용이 되고,장려가 되는 것이긴하지만,

그럼에도 금지되는 약물은 엄연히 있다.

타임워프 약물이라던가,상대방 동공을 풀리게 만드는 약물이라던가,

이런 류의 약물들은 이 리그에서마저도 금지이며,

(타임워프의 경우는 애초에 이 리그에서 금지다)

상대방에게 강제로 약을 주입하는 행위는 당연히 금지.

자신이 원하는 약을 공인의사에게 말해서 의사들이 해주게 하는 방식이며,

체력이 지치는 정도는 경기가 끝난 뒤 의사에게 바로 달려가서 체력을 최대한 복구시키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부상을 당했으면,부상은 바로 치료가 된다.

그렇기에...엔트리는 10명밖에 없으며,2부리그라는 것은 없다.

사실...이 곳에 올 정도면은 운동능력은 기본적으로 꽤 좋다고봐야한다는 점도 고려해야한다.

일단...보통 센터들은 3대 2~3톤을 하는 경우가 당연하다시피 많으며,

파워포워드들도 기본적으로 3대 1톤인 경우가 많다.

이 두 포지션들의 경우는 몸무게가 기본적으로 150kg이상들의 싸움이다.

아...가드들의 경우는 스피드가 매우 출중한 경우가 많다.

다만...이 곳에서는 스몰포워드가 있긴한데,스몰포워드의 경우는 살짝 애매한 케이스가 많다.약간...옛날 농구 생각하면 맞을거같다.

포인트가드들은 시야가 출중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뽑으니...시력이 좋은 경우가 많고,

슈팅가드들은 정세돌처럼 슈터인 경우가 매우 많다.

뭐...일단 이정도고,어쨌든 질문이 있으면,좀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