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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o' violence
메이지 슬레이어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메이지 슬레이어

유료 완결

글
학인생
작품등록일 :
2020.05.16 17:58
최근연재일 :
2022.09.29 11:11
연재수 :
279 회
조회수 :
1,231,018
추천수 :
65,523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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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후일담 #4. 세상의 모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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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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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4

  • 작성자
    Lv.39 유한킴벌리
    작성일
    20.06.22 11:35
    No. 61

    그래 그렇게 허무하게.퇴장할리 없다고 생각햇음 쥔공한테 목잘릴때까지 존버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20.06.22 19:22
    No. 6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히오오옷스
    작성일
    20.06.23 18:58
    No. 63

    레고르 아쉽게 안뒤졌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베데스다
    작성일
    20.06.24 09:18
    No. 64

    신을 죽였는데 안죽었으면 얘가 짱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06.24 13:14
    No. 6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난누군
    작성일
    20.06.25 21:45
    No. 66

    그럼 나머지 두신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YOASOBI
    작성일
    20.06.26 20:59
    No. 67

    1권 끝나고 후일담이 도대체 몇개임? ㅈㄴ 지루하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7.02 22:57
    No. 68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솔데글
    작성일
    20.07.03 01:33
    No. 69

    쿠르누이가, 노예병이었던 동료20판그남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라이프제로
    작성일
    20.07.05 01:49
    No. 70

    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도린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14109
    작성일
    20.07.05 15:47
    No. 71

    레고 얘기 또 나왔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브냥
    작성일
    20.07.06 00:06
    No. 72

    도린이랑 단장님은 보내버리고선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hjs49
    작성일
    20.07.10 04:10
    No. 7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ㄹㅇ
    작성일
    20.07.10 08:23
    No. 74

    지금보니 레고르가 아이와 정말 대비되는 안티테제 캐릭터였군요... 둘다 인생에 어머니가 큰 영향을 끼쳤네요. 반대의 방식으로... 아이가 모성애로 인해 살아났다면 레고르는 어미에게 버려지고...(반전이 있을까 했는데 서술로 봐선 거의 사실인 듯 싶네요...) 그 상징성처럼 삶의 태도도 정반대죠. 어릴 때 미모가 상당했다는 공통점도 이런 대칭을 의도하신게 아닐까 슬쩍 추측해봅니다. 아이들을 사도로 삼고 싶어했던 신의 성별마저 남신인 림과 여신인 에단으로 갈리네요...(레고르는 어머니에게 버려졌지만 가호를 받은 신은 모성애와?-부성애는 아닐테니...-관련될 수도 있는 여신이란 게 또 아이러니합니다.) 아이는 림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했지만 레고르는 아직까지 에단의 사도가 되지 않은 걸까요? 무슨 선택을 했을지, 혹은 할지 궁금해집니다. 아이와 17호의 접점도 기다려지네요. 이 둘도 상당히 반대되는 삶이라고 생각해서요... 인간의 선의를 믿고 본인에게도 행복이 올 수 있단 걸 깨달은 아이에게 세상은 그걸 자꾸 앗아가고(배신...죽음... 배신...죽음...) 세상을 믿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는' 부모님의 유언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17호에게는 17호가 부모에게 버려진 거라고 생각했던 8째 아이.... 8째 아이.... (읊어보니 이것도 참 의미심장하네요 8호와 아이...) 가 사실 정말로 부모를 잠깐 잃은 아이였다는 것처럼 세상이 사실은 네 생각보자 살기 좋은 곳이었어 라고 다가오고... 신부도 칼튼도 8호마저도(8호는 믿지 못한 건 아니지만) 전부 본인의 손으로 져버린 선의였죠... 숨쉬는것처럼 살길을 도모하면서도 그런 자신을 혐오하는 17호는 언젠가 진심으로 편해지고 후회할 수 있을까요? 칼튼의 선의를 믿지 못한 일부터 8호를 배신한 일까지... 비단 17호뿐만 아니라 레고르도요. 언젠가 선의를 믿지 않은 것을 후회할 날이 올까요? 17호가 가능성이 더 높지 싶으면서도 그렇지 않겠다 싶을 수도 있는 게 레고르는 여지조차 차단하는 뿌리깊은 부정인 반면 17호는 선의 그 자체라기 보단 그 선의의 가능성, '더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쪽을 선택한 거니까요... 언젠가 그 의태를 내려놓고 편해질 수 있을까요. 응원하게 되는 인물들입니다. 뭘 모르는 눈으로도 맞물리는 구성이 탄탄하게 느껴져요. 글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대로만 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탄탄한 완성도에서 오는 감탄이었는데 오히려 괜히 꺼낸 말 같아져 한문장 삭제했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고 있단 것만 알아주셔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1 ㄹㅇ
    작성일
    20.07.10 08:27
    No. 75

    와 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p******
    작성일
    20.07.15 01:08
    No. 76

    다른 신들이 나타나지는 않겠지? 에단 진짜 징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용트럭
    작성일
    20.07.15 06:49
    No. 77

    신도 악마도 없고 그낭 크툴루 세계관같아여...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3 고기마스터
    작성일
    20.07.15 15:49
    No. 78

    에단 커여움 무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울보라
    작성일
    20.07.19 17:34
    No. 79

    에단이었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재미잇는책
    작성일
    20.08.16 13:41
    No. 80

    주인공이 레고르 빨리 죽이면 좋겠음 저 개새끼 어떤 과거가 있었다해도 너무 좃같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일곱갈래
    작성일
    20.09.01 20:57
    No. 81

    무슨 신인가 했더니 이미 림한테 참수당한 놈이었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8 이노림
    작성일
    20.10.10 17:37
    No. 82

    여기까지 봤는데 뭐하나 확실하고 시원한게 없네 주인공 주위사람은 다죽고

    찬성: 0 | 반대: 12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20.11.17 19:47
    No. 83

    그 남자가 그냥 버린게 아니라 물건 챙겨주고 버렸나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2 재미잇는책
    작성일
    20.11.18 12:29
    No. 84

    생각보다 더 병신이었네 레고르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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