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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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레고르냐? 그놈 명줄기네
금기의 신 에단이었던가요 암튼 이놈은 림에게 목이잘려 죽었으니 레고르가 그의 사도가 된다면 림의 사도가 된 아이와 레고르는 대적자의 관계가 되려나요...
림한테 죽은 횃불 필요한 신인가보네
근데 안타까운게 아이가 모든 마술사들에게 적의를 품어야 한다는게 좀 안타까움.. 결국 17호 다나랑도 대립해야 하는 거잖아.. 난 다나를 보듬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다나가 삶에 대한 집착과 다시 만나게 될 아이에 대한 죄책감 사이에 어떻게 될지 좀 불안하네요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병신같이 레고르 살려놨네
찬성: 2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레고르쉑 은 살든말든 관심 읎고 단장눈나 살려내애
레고르 살아나는거 아까운데.... 레고르라는 캐릭터가 설정도 상세하고 괴거시도 암울하면서 주인공의 원수?인데다 여러무로 중요한인물이 였는데 그런 인물이 순식간에 죽어나간다는게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같아서 좋았는데 이렇게 살아버리면 ..
찬성: 1 | 반대: 1
금기의 신인가 아 그러면 우리의 단장님과 용병단 부활가능하겠다 덤으로 첫사형은 저기에 가있는거군
금기의 신이 림보다 개허접인데 사도도 마찬가지로 차이가 나야 말이 되죠
금기의 신이 여기서 다시 보이네 ㄷㄷㄷ
인생의 부조리함을 볼꺼였으면 1화에 주인공이 죽었어야지ㅋㅋ 소설말고 역사서를 보셈 부조리함의 극치니까
금기를 깰정도로 생존을 갈망하는 신이 무슨 신일까 궁금하네요
설마 레고스니?
바앐 스폰 사가 생각난다..
금기의신 에단인건가?
레고르 씹새가 살아있었네 글고 금기 어쩌고 하는거 보면 에단인가 에반인가 하는 신이겠고
레고르 좀 쉽게죽긴햇너
첫째사형이군
란페이 뜬금없이 박혀있다고 해서 왜그런가했더니 레고르 때문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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