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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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 이라는 단어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옛날에 봤던 올드판타지 느낌이라서 과거 판타지를 처음접했던 시절처럼 극호에요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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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회양목의 꽃말이 참고 견뎌냄이군요.. 주인공의 앞날인가ㅠ
찬성: 1 | 반대: 0
그 전설이 맞긴 맞네 주인공이 포기하고 아나테마가 되면 마술사들의 세계를 부셔버린다고 했으니
아이 정도의 귀여움이라면 무조건 데려다 키우고 싶다.
설정 넘 좋아요~~
와 설정 진짜 미쳤네 너무 재밌어요 진짜ㅋㅋㅋ
건투를
보는 동안 눈 한 번 깜빡이지 않을 정도로 집중해서 보는 소설입니다. 완결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필력 ㄷㄷ
슬프지만 세상은 잔인해서 멍청함도 호구같은 순진함도 대가를 치뤄야하지요. 주인공이 부디 멍청함과 호구근성을 빠르게 개선해야 할텐데요
누..군가 ㅋㅋㅋㅋ누나라고 하려다가 바꿔 말한건가
와 오진다 ㄷㄷㄷ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아이 너무 귀엽다
재엔스은
ㅂㅅ년 하나땜에 인공이 진짜,,,너 행복해질순 없는거니 ㅜㅜ
찬성: 0 | 반대: 1
이름은 헷갈리게 지었네
잰슨 저놈이 더 짜증나네.. 무슨 꼬마들을 전쟁노예로 전쟁통에 밀어넣은거에서 정나미 떨어지는데
주인공 이름 개 헛갈리네 쭉쭉 읽혀야 되는데 아이 때문에 한 번더 읽게됨.
사실 아이도 그냥 공범이라서.. 저승에서 보고 있을 칼슨이 젤 불쌍
찬성: 2 | 반대: 0
림이 환술 걸었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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