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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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너무 감정이입이 잘되네요... 소름돋으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아지프 병사들은 비교적 탈옥하기 쉽겠군요. 막힌 귀든 뚫린 귀든 일단 모은 다음에 밤새 가내수공업으로 뚫어대면 적군의 귀가 되지 않겠습니까? 잘 보고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와근데 진짜 분량실화냐
철쭉 독있다고 먹지말라던데
림 집착ㅋㅋㅋㅋ
이본 넘 귀엽고
윗분 대충읽지 말고 열심히 읽으세요
찬성: 1 | 반대: 0
해치웠나
아..
재밋따..
찬성: 1 | 반대: 1
17호...
고구마 타령할 놈들은 내가봤을때 5화 내에서 다 떨어져 나갔을듯. 정통 판타지스러운 향기와 근엄, 진지 가득한 문체에 당황해서 ‘내가 보려던 장르 소설은 이런게 아니얏’ 하고 말이죠 ㅋㅋ
찬성: 8 | 반대: 0
진짜재밌뜸
작가 ㅈㄴ 고지능인게 느껴네요
찬성: 3 | 반대: 0
진짜 감사합니다
고구마소리를 듣지않는 방법. 주위사람들이 멍청이고 주인공은 자기 하나뿐인 인생이랑 목숨을 게임하듯이 쳐던지는데 다 성공하면 됨. 물론 주인공의 공감능력과 감성은 거세하고 스카이림 컨셉플레이어가 자기 캐릭터를 대하는 수준의 자아만이 필요.
순진한것이 아니라 멍청한것이다~ 탈출할 생각도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는 바보를 어느누가 좋아할까?
찬성: 0 | 반대: 3
너무 슬프다..ㅠㅜ
고구마타령하는 색기들 진짜 살인충동 들게하네 ㅋㅋ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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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