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사해의 과거에 대해서 안물어 보네요.. 어째서 살심이 많은지 뼈가 부러져도 신음소리 하나 안내고 참는지.. 10살짜리가...
아비에게 맞고 어미마저 아비에게 맞아죽고 그걸 보고 컸다는게 나오면 다른 개방도 들한테도 심적으로 연민이나 동정때문에 저런 의심도 줄어들텐데요 ㅎ
휘청거리다. 휘청휘청 되며(x) 휘청휘청 대며(o) ~대다. 상황의 묘사. 휘청거리는 상황을 나타내고 있으니 '휘청 대다' 가 맞습니다. ~되다. 변호사가 되다. 사업가가 되다. 등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쓰는 말. 많은 글쓴이들이 국어문법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읽는 사람들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자연스레 작가들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거 같지만.. 글 쓰는 사람이라면 국어문법 만큼은 공부를 하거나 맞춤법 검사기를 좋은걸로 구매하는걸 추천 함.
옥수수가 우수수는 현대 만화에서...
옛날에는 틀니가 없었기 때문에 이가 우수수 나가는 것은 팔이 잘린 것과 같이 장애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를 왕창 부순 상대는 원수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현대에서도 실제 싸움에서는 왠만하면 앞니 한 두 개 깨지는 정도죠.
무인이라면 당연히 이도 강해서 일반인 싸움에서처럼 잘 안부서졌을 것으로 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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