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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역시나 이번화도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네요. 병사 두명을 두고 귀족끼리 뭐하는 짓인지... 특히나 적을 만나 병사를 버리고 도망간 작자가 휘하의 아무개나 시켜서 사정을 보고, 대려가면 될 것을 자신이 직접 나선다는 것도... 또 그 작자가 나선 상황에서 백작이 딱 맞추어 개입한 것도... 그리고 주인공을 위해 개입한 것인만큼 눈여겨 보았다는 뜻인데, 시험이나 하면서 머릿속으로 다시 계산기나 두드리고 있고... 또 능력도 없고 멍청한 소영주가 지 아비보다 상위귀족에게 따지는 것도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고...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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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FREE 예전과 다르게 (1) +40 | 17.04.30 | 81,293 | 1,036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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