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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넛을 변수로 보았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게 거슬렸는데, 이번 화에서 오만임을 깨닫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7 | 반대: 0
" 죽어서야 겨우 내 발목을 잡아채는구나 " 보다는 "죽어서도 내 발목을 잡는구나" 또는 "죽어서도 내 발을 잡는구나" 가 전 좋아 보이는데요 어떠신지?
찬성: 5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ㅎㅎ 주인공이 빨리 강해졌음 좋겠네요!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오만함이 발목을 잡았구나. 아니면 결국 발목을 잡는데 성공했군. 짜식. 재섭서!!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음…잘보고 갑니다…..
제국과 왕국 왕국과 왕국 국경최전방부대와 산적 그리고 산적토벌 ㅠㅠ
잘보고 갑니다
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습니다.
건필입니다
주인공은 능력이 뛰어난게 아니라 운이 엄청난거 같은데......
산적두목 저시키 뭐죠? 별로 세지도 않은 놈이 강자인척 쩌네..
주인공이 뭔가 준비한척 해놓고는 실질적으론 걍 무대포로 들간거네요. 아무리 오만해도 굉장한 지휘관이엿던 사람이 저렇게 허접해지나요. 그냥 능력각성한 초짜 수준인데
찬성: 9 | 반대: 2
건필요
주인공 더럽게 멍청하네요
찬성: 4 | 반대: 0
도르먼이야 두르먼이야
백작도 제정신아니네... 제이넛 알면서도 보낸거 실화?
제이넛 대비 하는것 같던데 대책없었네요
사기적인 능력으로 제이넛이 멋대로 행동할거라는걸 알고서도 대책도 없고, 초반의 살아남은 장면도 그렇고 주인공의 능력보다는 순전히 운, 아니면 주인공 보정으로 목숨을 유지하는 것 밖에 안되네요. 프롤로그에서 적이 주인공이 이끈 부대가 엄청났다고 하길래 주인공이 저 능력으로 활약좀 하나했더니 참 김빠지네요.
허허허 웃기네요 주인공
옆동네 탐식재림 하고 소재가 비슷하네요.. 눈으로 초록색 붉은색 같은 위험감지라던가 주인공이 창을 쓰던가..
잘보고 갑니다~^^
사람이 많은데 그물을 던져서 잡아야지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비약비약비약...
운운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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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