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조선에서 뽈 좀 차게 했을 뿐인데]의 글쓴이, 비냉물냉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월오십님!

세상에... 제 글에 추천글이 붙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루에 선작 수가 10 정도가 늘어서, '으잉, 내 작품이 이럴 리 없어.' 하는 마음에 원인을 조사했더니 월오십님께서 추천글을 써주셨군요!

항상 재밌는 글, 피식하게 만드는 글을 위해 더 정진 또 정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

다시는 작품을 안 쓰시나요?
500조원 재벌 기부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6월19일 이후로는 안 올라 오시네요?
궁금해서 방명록 남김니다.

서재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늘 화이팅 입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실화냐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