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 댓글 이벤트도 끝났으니 어쩌면 아무런 댓글도 달리지 않을 수 있다, 각오하고 적은 작가의 말이었는데, 건곤우객님 덕분에 공허한 외침만은 아니게 되었네요. 2022년 남은 한 달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찬성: 1 | 반대: 0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니길 기대합니다
이 글을 다듬어 돌아올 수도, 아예 다른 글로 돌아올 수도, 혹은 아예 다른 필명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만... 그날이 오면 선호작 쪽지를 통해서라도 꼭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선작 지우지 말고 남겨 놓아 주세요 :) 감사합니다!
다시정비하실때까지선호작사수~~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그 누구 하나 감사하지 않은 분이 없었지만 베푸는맘 님의 댓글은 유난히 감동스러웠고, 또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달리는 거야 언제나 기쁘지만 아, 댓글 이벤트 때문이겠지 하는 염세적인 생각 또한 있었는데,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업로드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신 그 댓글에서는 감동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베푸는맘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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