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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님의 서재입니다.

고월 아래 비는 거닐고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무의
작품등록일 :
2022.10.31 23:54
최근연재일 :
2022.11.30 07:40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3,577
추천수 :
149
글자수 :
139,369

Comment ' 6

  • 작성자
    Lv.70 건곤우객
    작성일
    22.11.30 08:01
    No. 1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무의
    작성일
    22.11.30 15:34
    No. 2

    감사합니다 :) 댓글 이벤트도 끝났으니 어쩌면 아무런 댓글도 달리지 않을 수 있다, 각오하고 적은 작가의 말이었는데, 건곤우객님 덕분에 공허한 외침만은 아니게 되었네요. 2022년 남은 한 달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건곤우객
    작성일
    22.11.30 15:37
    No. 3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니길 기대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무의
    작성일
    22.11.30 15:48
    No. 4

    이 글을 다듬어 돌아올 수도, 아예 다른 글로 돌아올 수도, 혹은 아예 다른 필명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만... 그날이 오면 선호작 쪽지를 통해서라도 꼭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선작 지우지 말고 남겨 놓아 주세요 :)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푸는맘
    작성일
    22.11.30 15:45
    No. 5

    다시정비하실때까지선호작사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무의
    작성일
    22.11.30 16:06
    No. 6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그 누구 하나 감사하지 않은 분이 없었지만 베푸는맘 님의 댓글은 유난히 감동스러웠고, 또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달리는 거야 언제나 기쁘지만 아, 댓글 이벤트 때문이겠지 하는 염세적인 생각 또한 있었는데,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업로드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신 그 댓글에서는 감동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베푸는맘 님,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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