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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님의 서재입니다.

고월 아래 비는 거닐고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무의
작품등록일 :
2022.10.31 23:54
최근연재일 :
2022.11.30 07:40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3,574
추천수 :
149
글자수 :
139,369

작품소개

“외숙께서 이기셨소. 못난 조카는 이만 사라져 드릴 테니 잘 먹고 잘 사시오.”
육마명왕신교(戮魔冥王新敎)의 근간을 이루는 마도사가(魔道四家)
그 일좌(一座)를 차지한 기로백가(奇路百家)의 소가주 백산비(百算備).
허나 모친이 의식불명인 틈을 타 가주직을 빼앗으려는 외숙의 음모에 질려버린 그는 십만대산을 떠나게 되는데...?

***

"어떻게 살고 싶으냐고? 이 구주 떠돌며 뜨내기처럼 자유롭게, 외로운 달 아래 무애한 세상 원없이 거닐며. 무엇에도 연연할 것 없이… 그래, 부주역마 그 양반처럼. 그리 살고 싶구나."


고월 아래 비는 거닐고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스토리 아레나를 끝마치며 22.11.30 40 0 -
26 홀로 바르기에 외롭노라 (6) +6 22.11.30 77 3 10쪽
25 홀로 바르기에 외롭노라 (5) 22.11.29 75 4 11쪽
24 홀로 바르기에 외롭노라 (4) 22.11.28 83 4 14쪽
23 홀로 바르기에 외롭노라 (3) 22.11.26 98 4 11쪽
22 홀로 바르기에 외롭노라 (2) +4 22.11.25 102 4 11쪽
21 홀로 바르기에 외롭노라 (1) +4 22.11.24 105 8 9쪽
20 환상유림(幻想流林) (5) 22.11.23 106 3 12쪽
19 환상유림(幻想流林) (4) 22.11.22 100 4 12쪽
18 환상유림(幻想流林) (3) +6 22.11.21 104 4 10쪽
17 환상유림(幻想流林) (2) 22.11.19 101 3 10쪽
16 환상유림(幻想流林) (1) 22.11.18 102 4 13쪽
15 의뢰의 뒷면 (5) 22.11.17 104 5 12쪽
14 의뢰의 뒷면 (4) 22.11.16 110 5 11쪽
13 의뢰의 뒷면 (3) 22.11.15 112 6 13쪽
12 의뢰의 뒷면 (2) 22.11.14 123 4 12쪽
11 의뢰의 뒷면 (1) 22.11.12 126 5 10쪽
10 남궁세가의 의뢰 (5) 22.11.11 139 5 16쪽
9 남궁세가의 의뢰 (4) 22.11.10 144 5 14쪽
8 남궁세가의 의뢰 (3) 22.11.09 151 5 14쪽
7 남궁세가의 의뢰 (2) 22.11.08 156 4 11쪽
6 남궁세가의 의뢰 (1) 22.11.07 167 6 10쪽
5 목패낭인 정일산 (4) 22.11.05 171 7 13쪽
4 목패낭인 정일산 (3) 22.11.04 187 6 10쪽
3 목패낭인 정일산 (2) 22.11.03 206 8 14쪽
2 목패낭인 정일산 (1) 22.11.02 250 9 13쪽
1 기로백가의 소가주 +11 22.11.01 370 2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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