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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혼검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으히히...미쳐가고 있어요...

하루 하루 다듬고 바로 올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답답하더군요... 십여 년전 어찌 읽어 주셨을까.... 하는 미안함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어찌되었든.... 단어 하나 하나  검수하며 정리 중입니다. 뭐 그렇다고 없던 실력이 나아지겠습니까만은... 그렇게라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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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1 내 일상 | 새로운 도전. *2 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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