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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발 천하의 캘귀가 왜 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후달리냐?
찬성: 8 | 반대: 0
다시 쓴 스토리가 확실히 더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캘퀴 쫄리면 뒤지시든가
찬성: 0 | 반대: 0
혓바닥의 뜻이 바꼇어!
건투를
혓바닥이 ㄹㅇ루 길어
산성비 어쩌고는 빼시는게... 비맞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까페에서 혹은 창밖으로 폭우 소나기 폭설 보면서 느끼는 안온함이 기분좋은거지 판초우의 걸치고 행군중에 비맞고 텐트에서 비쳐맞으면서 자고 혹한기 전투화 얼지말라고 안고 자면서 기분 좋았던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찬성: 2 | 반대: 19
비맞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찬성: 12 | 반대: 1
나도 지금은 이식받아서 비맞으면 안되지만 이식받기전엔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엄마타박들으면서 밖에나가 비를 맞고 강물이 넘실거리는걸 구경하고는 했죠.
찬성: 2 | 반대: 0
어렸을 땐 비 맞고 물 속에서 노는게 재밌었는데... 만약 지금 산성비가 아니고 비에 아무 해도 없다면 비 맞으면서 가만히 있어보고 싶네요
아직까지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제목이 너무 쓰레기임.
불쌍한 말
비문이 많네요 11퍼 눈빛에 빛을 보았다
79퍼 귀족이 숲에 바위를 어쩌고 어떤 말을 쓰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맥락이 조금 부족합니다. 굳이 귀족을 예로 드는 이유?
찬성: 0 | 반대: 1
아니 미리 활 들어놓고 기사 하고 마부가 쳐맞을 동안 가만히 있었지? 주인공 성격이 좀 이상한건지 상황이 덜 묘사 된건지 알수가 없네?
찬성: 32 | 반대: 3
간격을 보니 마차의 뷸빛이 보였다.....간격(공간과 시간 그리고 사람사이의 거리) 간격이라는 단어를 의미없이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잼는데?
밸런스 망
찬성: 3 | 반대: 0
그러게 나도 보면서 왜 보고만 있었던건지 이해가 안 가긴 함.. 보상 더 받아내려고? 그러면 좀 싸이코 같은데
찬성: 24 | 반대: 1
싸이코~ 봐야하나.,... 건필
찬성: 4 | 반대: 1
어차피 잡을건데 마부 기사 죽게 냅둠...?
찬성: 1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아
이게 사이코? 음 법도 생활도 보장안되는 중세시대에서 1년이나 살아남았는데 저렇게 행동한다고 사이코까지는아닌듯 주인공이 냉정한거는 맞는데...오히려 현대에서 살다가 중세같은곳에서 살아남을려면 적응하기위해서 더 악독해질수바께 없다고봅니다
찬성: 2 | 반대: 13
산성비 사라진지가 언젠데 산성비임
???산성비가 사라졌다고????????
작가 나이가 좀 있나 보네요. 한국 수림 재건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대부분의 환경오염 이슈는 2010년을 기점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산성비가 대표적이죠.
찬성: 2 | 반대: 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혀가 김(물리) 잘 보고 갑니다
음.. 굳이 원거리 무기인 활로 선제사격 없이 기사, 마부 죽을 때까지 방치할 필요가..? 귀족 뜯어내려고 그러나..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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