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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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테사가 임신을 해도 그게 피터의 자식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크겠네요. 어째 바뀌는 왕들마다 테사를 그저 옆에 끼고 사는지... 그게 본인의 끼인지 아니면 매력인지. 이 정도면 피터도 의심과 질투라는 항거할 수없는 운명에 빠질듯. "공기처럼 하찮은 것도 질투에 눈먼 자에게는 성서만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아내를 너무 사랑했으나 현명하게 사랑하지 못 한 사람 (one that loved not wisely but too well)" - 오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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