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작가님 글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해요. 조프리가 의리있는 왕자라서 밀린 술 외상은 칼같이 갚네요!ㅋㅋㅋ 그리고 작가님 늦은 시간까지 그리고 주말까지 일하는 모습에 삶의 무게가 전해집니다. 반대로 제가 진 삶의 무게는 어떤지? 혹은 나라는 존재는 얼마나 가벼운지 문득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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