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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찬성: 0 | 반대: 0
健筆(건필)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주인공이 생각이란게 없네
찬성: 3 | 반대: 15
고문으로 정신박살난거라 개연성때문이라도 주인공이 주체의식이 부족한게 당연한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하시네요...
찬성: 2 | 반대: 0
ㅋㅋㅋ 선조가 공을 세워서 혈통에 능력준거를 왜 은혜입었다고 딱봐도 뒤질각오 해야하는걸 해야하냐 ㅋㅋ 주인공이 산거는 능력도 능력이지만 잘 활용해서지 그리고 은혜라고 할꺼면 애초에 저렇게 살도록 안했어야지 ㅈ같이 살았더니 신전가서 기도 안했다고 ㅈㅣㄴㅣㆍㄹ하네 ㅋㅋ
찬성: 45 | 반대: 1
하차ㅋ
찬성: 6 | 반대: 10
이 편은 좀 수정을 좀 하는 게 나을거 같네요. 악마가 나오면 어차피 싸워야하니 사도가 되는 게 이득이다라는 식으로요. 신앙심 없다고 강조했는데 아 신에게 빚을 졌어 하면서 납득하는 건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찬성: 9 | 반대: 0
나이트가 제가 생각한 나이트랑 달랐군요
찬성: 12 | 반대: 0
빚을 지든 안지든 15살 소년이 초월적 존재 앞에서 거부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지금은 반 억지로 승낙하고 나이트 클럽에서 기사들에게 수양을 쌓거나 사도의 일을 수행하면서 영웅심을 쌓아 진심으로 세상을 구하려고 하는게 왕도이긴 함
이래서 나이트클럽이구나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댓글보고 다시 읽어보니까 좀 꼴받는 부분이 있긴함.. ㅏ다르고 ㅓ다르다고 주인공 고유의 재능과 노력으로 살아남은줄 알았는데 그냥 신의 선택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운명론적 세계관이었음. 전쟁의 신이 아니라 전투에 재능있는자들을 꼬드겨서 영혼수집하는 악마아님?ㅋ
찬성: 34 | 반대: 0
나이트클럽...ㅋㅋㅋ 현대 나이트클럽가서 현대문물 배워오는줄알았....
찬성: 1 | 반대: 0
현대 헌터들에게 보급형 오러연공법 배우거나
빚은 얼어죽을...
호구네
잘보고 있습니다
Night가 아니라 Knight였군
남탕?
뭔 놈의 천사가.우상 숭배를 강요함 ㅋㅋ 어린 리키아의 생각이 맞다. 신이란 진실한 기도 하나에 응답해야지
찬성: 34 | 반대: 1
ㅋㅋㅋㅋ 기사들이 거기에서 쉬는구나 기사 아재들은 나이트 기사 청년들은 클럽
찬성: 1 | 반대: 4
이족 이라고 하는거보면 신들은 인간을 위한 신인가보네
건투를 !
훈련 끝나면 용병 복수 하겠지?
찬성: 1 | 반대: 2
발할라 양로원이잖어 ㅋㅋ 근데 이름남길만한 영웅인데 후대가 기억못하면 좀 섭섭하긴하겠다
흠 개연성 박살났네요 몰입 확깨졌습니다. 주인공이 강해지고싶어 하는 이유나 사도가 되야만 하는 상황이나 당위성이 설명되지 않으니 띠용합니다
찬성: 5 | 반대: 27
건필하세여 ㅅㄱ
건필입니다
개연성박살? 흠..전화에서 한명죽이고 동료2명있는건 기억못하는 치매이신듯..오러라도 배웠다면 님말에 동의하는데 ㅋㅋ 좀 많이 대단하신듯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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