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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1 | 반대: 1
여기도 마나는 무안단물일려나요
찬성: 3 | 반대: 0
음...여러 용도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는 건 사실이죠.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물질이라 그런가봅니다.
찬성: 21 | 반대: 1
소재도 괜찮고 볼만 하네요 주인공이 프롤로그만큼 성장하려면 얼마나 걸릴지,,건필하세요
찬성: 6 | 반대: 3
가을출타가 뭔지 잠깐 고민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폴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44 | 반대: 0
가을출타가 뭔지 댓보고 알앗네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5 | 반대: 0
워...워 네버 체인지
찬성: 2 | 반대: 0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근데 서자라도 자기 자식인데 노비취급이면 지 얼굴에 먹칠하는거 아닌가요? 옛 사고방식이 그런가 조선시대 서자도 취급이 안 좋긴해도 노예까진 아니지 않았나요? 비꼬는게 아니라 궁금합니다 중세 유럽쪽에서 따온 설정인지 순수 작가님 설정인지
찬성: 15 | 반대: 1
제가 설정한 작은 사회에서의 정서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아예 인지하지 않는 수준으로 방치할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찬성: 12 | 반대: 15
건투를
ㄴㄴ 조선시대 초기는 서자는 노예 맞았음. 그래서 남의 집 노비 겁탈해서 임신시키면 그 자식 자기네 노비로 써먹음. 비슷한듯 ㅇㅇ..
찬성: 3 | 반대: 25
아... 헛간에 아무개 없다~
JaMitDa
ㅈ을 ㅈ대로 놀리니까 ㅈ같은 세상이 되지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조선시대 서얼은 노비 아닙니다. 윗분 잘못 아시는 듯합니다. 서자 : 양반남자와 상민여자 사이에 낳은 아이. 얼자 : 양반남자와 천민(노비) 사이에 낳은 아이. 서얼은 노비는 커녕 상민보다도 윗줄입니다. 참고로 상민남자와 노비여자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는 노비 맞습니다. 노비남자와 노비여자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도 노비 맞고요(여노비의 주인에게 권리가 잇슴) 다시 말해 한쪽이라도 양반이면 절대 그 2세는 노비 아닙니다. 작가님의 설정이 좀 과한 듯 합니다.
찬성: 19 | 반대: 2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제목 ㅋㅋ
즐감
느낌이 없...어지지는 않았으며 여기서 ..을 빼는게 어떨까요 인터넷소설 습작느낌이 들게 만들어버립니다
음...쓸 때는 괜찮다고 느꼈는데 말씀 듣고 보니까 좀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필루스를 설명하신 부분에서 영주의 셋째아들이며 적장자라고 하셨는데, 적장자는 정실부인의 맏아들(첫째)로 알고 있어요. 읽다가 혹시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건필하세요
이에 대해선 썼다가 장황해져서 지운 내용이 있는데, 필루스의 두 형이 기사가 되고자 성채에서 독립해 나갔기 때문에 필루스는 셋째 아들이면서도 성채에 남은 자식 중 적장자가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롤로그보고 1화보니 팍 식네요 제발 어린아이편이 몇편 안되기를
찬성: 3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아주 간단하게라도 두 형의 이야기가 있어야 적장자가 셋째인 상황을 인식 할 수 있을듯. 소설 내용만 봐서는 적장자가 셋째라기에 첫째, 둘째는 여자형제인줄.
가을출타ㅋㅋㅋㅋㅋ. 우리는 한다 번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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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