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흐흐! 경공술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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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광.. 드뎌 주작신법을 마스터 하나요? 시합 시작!! "슈슈슉" 이것은 내가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여~
ㅋㅋㅋ 감사합니다.
역시 무공을 담는 그릇은 타고 나야 하는 건가요?!!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ㅊ. ㅊ )/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건 축복이죠. 다만 살리는 건 노력인 것 같네요. 위광이 자신의 재능을 전부 이끌어낼지 지켜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켜봐주세요^^
무협을 쓰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훌륭한 글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옥의 티가 느껴져 잠시, 오지랖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주작과 봉황은 다릅니다. 기 수련자가 내단을 만들게 되면 기수련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신장이 옵니다. 그때 사신장을 통솔하는 가장 높은 위치에 봉황이 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셔도 주작과 봉황은 모양 자체가 틀립니다. 봉황은 청룡과 주작 위에서 청룡과 주작을 컨트롤 합니다. 훌륭한 글에 괜시리 오지랖을 떨어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정말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사실 말씀이 맞습니다. 이 소설을 보시는 분들이 혼동을 하실 수도 있겠네요. 봉황과 주작은 엄연히 다르지만 동양의 전설의 영물이라는 점과 비슷하다는 점. 그런 점들에 착안해서 글을 썼는데...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처음으로 쓰는 소설인데 이런 관심을 갖아 주시는 분이 계셔서 한편으로는 감동까지... 댓글을 몇번이나 읽어볼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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