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완결
저도 사신진기를 배우고 싶습니다ㅎ^^;; 재밌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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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문걸은 기억을 잃은 사내를 보며 말했다. " 그래 기억을 잃었다고.. 내 너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이름을 지어주고록 하마 " " 성은 나를 따르고 이름은 '연걸'이라 하는게 좋겠다" " 알겠습니다. " 그렇게 옥천군에게 무공을 배운 남자는 후에 무술로 영화계를 주름잡는 대스타가 되었다. 그 스타의 이름은 "이연걸" 이었다
재밌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진중한 문체가 정통무협스타일이라 좋아요! 무협지를 많이 읽은 듯한 내공이 여기서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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