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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생 님의 서재입니다.

검사님, 정의구현 가신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13월생
작품등록일 :
2018.05.21 12:10
최근연재일 :
2018.11.27 12:26
연재수 :
171 회
조회수 :
918,298
추천수 :
18,679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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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님, 정의구현 가신다

신념 (信念): [명사] 굳게 믿는 마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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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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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8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8.05.21 12:14
    No. 1

    시원한 법정물 기대됩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5.21 13:53
    No. 2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박력
    작성일
    18.05.21 14:26
    No. 3

    시작이 좋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21 5월15일
    작성일
    18.05.21 15:19
    No. 4

    건투를 빕니다. 법정물은 오랜만이네요.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5.21 16:45
    No. 5

    자유론 쓴 사상가라면 '존 스튜어트 밀'까지 표기하는 게 좀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7 서건주
    작성일
    18.05.21 17:53
    No. 6

    상우 멋져요! 앞으로 상우의 활약이 기대되어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30 공대(公臺)
    작성일
    18.05.23 15:00
    No. 7

    법정물은 일단 믿고 정주행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Imperato..
    작성일
    18.06.08 12:12
    No. 8

    1편만 읽고 너무 성급하게 글을 다는 것 같긴 하지만 주인공의 면접은 신념이긴 하나 잘못된 신념 같네요. 대한민국 법에 관한 문제점은 분명 존재하고 주인공의 발언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나 그것은 법학자나 입법자가 가져야 할 입장이지, 집행자가 가질 관점이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장르 문학에서 법률가가 주인공으로 등장할 때 시원한 사이다를 만들고자 사회적 정의를 실천하는 인물상을 많은 작가분들이 설정하시는데 주인공돠 같은 태도로 법률가가 되는 갓은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에 대한 존중과 그 허실을 피하지 않는 정의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법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사법시험은 치르지 않는게 맞겠지요. 작중의 면접관이 꼰대처럼 나와서 주인공이 선역처럼 보이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주인공은 부적합한 후보가 맞습니다.

    찬성: 4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8.06.17 12:41
    No. 9

    ㄴ 공감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6.25 19:03
    No. 10

    ㄴ 공감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8.06.29 05:01
    No. 11

    법보다 주먹이 쎄다는 마인드면
    사법시험을 왜 친거야?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8.07.05 13:04
    No. 12

    angelos님 말에 동의 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상상현실화
    작성일
    18.07.08 00:58
    No. 13

    신념이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데스4444
    작성일
    18.07.08 22:37
    No. 14

    법이 멀고 주먹이 가까운 이유가 초등, 중등, 고등교육중에서 법률 과목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교육정책 자체가 법을 멀리하도록 은연중 강요하고, 훌륭한 주권의식을 가르치기보다는 훌륭한 일꾼을 위한 교육을 12년 배운 국민들에게 법이란 멀고도 먼 이야기일수 밖에 없지요. 주먹은 뭐 말할 가치도 없이 민주주의를 버리고 계급사회를 원하는 행동이며, 주관적인 지배를 하고 싶은 욕구의 결과라 할수 있죠.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0 이진
    작성일
    18.07.20 02:42
    No. 15

    사법시험은 왜 봤나 모르겠네. 면접관과 싸우는 단 한 순간을 위해서 그렇게 지독하게 공부했단 말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18.07.20 05:41
    No. 16

    했데>했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달마도사
    작성일
    18.07.20 09:57
    No. 17

    힘들게 합격해놓고 먼짓이래 일단 합격하고 신념을 펼치던가 말던가하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5 수호랑
    작성일
    18.07.20 21:31
    No. 18

    1화만 읽었는데 오탈자도 심하게 많고 주인공 사상도 이상하고 글이 약간 안읽히네요 가독성이 없어요.... 주인공 사상은 뭐 후에 사이다 전개를 위한 장치라고 쳐도 퇴고를 전혀 안하시나봐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돌강돌
    작성일
    18.07.22 12:32
    No. 19

    몇년동안 헛짓한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6 JohandAr..
    작성일
    18.07.22 21:33
    No. 20

    유치원이냐 초딩애들이 정신연령이 얼마나 높은데 요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18.07.23 08:41
    No. 21

    전체적으로 그냥 검사가 이긴다는 전갭니다..정확한 법지식이 없으니 정확한 증거와 충분한 물증 등을 확보하고 버민을 검거해서 재판을 해야 하는데 그냥 검사니까 법정에서 저놈은 나뿐놈이니까 라는 막무가내식 전개네요...의료 소설이나 법학소설 같은 저문 지식이 필요산 분야는 잘못 진입하면 전개가 유치해 집니다..어설픈 잣대 들이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sesedad
    작성일
    18.07.23 13:37
    No. 22

    검사의 소산과 정의는 구별되어야 한다. 요즘 잘 나가는 어느 검사의 맣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Nownuri
    작성일
    18.08.07 00:21
    No. 23

    일단 자리를 얻기까지는 유별나게 굴 필요가 없는데 저렇게 할 거면 왜 법대에 진학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홀로진달
    작성일
    18.08.24 11:00
    No. 24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가 주인공의 신념입니까? 내가 심사위원이라도 떨어트리겠네요 ㅎㅎ 서울대 수석에 사시 1,2차 수석한 주인공의 사상이 저런 수준이라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8.28 17:31
    No. 2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1.28 05:00
    No. 26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1.28 05:01
    No. 27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가 신념이 아니라 실제로 현실이 그렇다는 이야기였던걸로 압니다. 주인공 신념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3 leanonme
    작성일
    18.12.19 18:59
    No. 28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 면접에서 떨어졌죠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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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00 G 의문(疑問) (1) +4 18.11.08 483 13 12쪽
158 100 G 국회의원 김덕한 살인사건 (2) +8 18.11.06 494 15 12쪽
157 100 G 죄는 감춘다고 감춰지는 게 아냐 (3) & 국회의원 김덕한 살인사건 (1) +16 18.11.05 538 18 12쪽
156 100 G 죄는 감춘다고 감춰지는 게 아냐 (2) +5 18.11.04 518 16 12쪽
155 100 G 죄는 감춘다고 감춰지는 게 아냐 (1) +7 18.11.04 512 17 12쪽
154 100 G 위기(危機) +1 18.11.02 523 22 12쪽
153 100 G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지 (2) +3 18.11.01 528 18 12쪽
152 100 G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지 (1) +4 18.10.31 536 19 12쪽
151 100 G 장검! 걱정 마 (2) +3 18.10.30 546 18 12쪽
150 100 G 유전유죄(有錢有罪) (4) & 장검! 걱정 마 (1) +4 18.10.29 568 21 13쪽
149 100 G 유전유죄(有錢有罪) (3) +2 18.10.28 559 20 12쪽
148 100 G 유전유죄(有錢有罪) (2) +2 18.10.26 562 21 12쪽
147 100 G 유전유죄(有錢有罪) (1) +2 18.10.25 559 1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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