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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있습니다. 공모전 내시나요?
찬성: 4 | 반대: 0
공모전이 있는걸 지금알았습니다...!
찬성: 7 | 반대: 0
글에 깊이가 있군요. 여운이 남습니다.
찬성: 5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재밌습니다. 근데 잘 이해가 안 가는 게, 마을에 의원이 있는데 왜 개방도가 의원을 데리러 나온 건가요?
찬성: 8 | 반대: 2
주을촌에 있던 의원의 치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병이 나아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람은 없고, 기껏해야 현상 유지 또는 느리게 죽어갈 뿐이었거든요!
찬성: 36 | 반대: 0
ㅠㅠ
찬성: 1 | 반대: 0
아...
재미있어요.
찬성: 2 | 반대: 0
아..
찬성: 0 | 반대: 0
저정도면 아마 지금 의서 쓰고 계실듯...?
찬성: 5 | 반대: 0
괴의가 말해준지 얼마나 됐다고 마을밖에서 다른 의원 찾으러 갔냐고 물어보냐...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옛날의원은 아는것이 적었죠 그러나 병은 의원이 치료하는것보다 도와주고 환자가 병을 이겨내게 만드는거죠 즉효약과 치료제가 많이 있기는하지만 환자가 병에 휘들리지않겠금 대증방과 몸의 치유력을 돕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찬성: 41 | 반대: 0
아그래서 당문이 의서를모으는거구나...
찬성: 33 | 반대: 0
나도 내경 상한만 읽고는 치료 절대 못할것같은데 옛날 의원들은 어떻게 진료했을까 궁금하긴 하네
찬성: 13 | 반대: 0
근데 기억이 희미해진다는 건 맞는 듯 못 보게 된 사람을 너무 많이 의식적으로 떠올리다 보면 언제부턴가 딱 얼굴이 떠오르지 않게 되다가 잊어버렸나 싶으면 또 슬쩍 생각남ㅇㅇ..
찬성: 52 | 반대: 0
즐감했습니다. 건필요
건필하시어요.
따흑흑
건필
살벌하네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살벌하다
찬성: 3 | 반대: 1
지식을 보전하고 전파하는 것의 중요성
찬성: 16 | 반대: 0
와... 오랜만에 뭔가 있을법한 소재면서 드문 소재인듯.. 재밌네요
찬성: 3 | 반대: 0
건필하세요
센세이....ㅠㅠㅠㅠ
1세대 소설같은 화려한 묘사는 아니지만 담백한 서술이 마음 깊이 들어오네요 왜 이걸 이제서야 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8 | 반대: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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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