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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바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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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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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바다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0
최근연재일 :
2024.05.22 19:39
연재수 :
302 회
조회수 :
4,513,280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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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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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

발칸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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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6.21 19:45
조회
30,265
추천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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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34 홍이모아
    작성일
    23.06.21 19:45
    No. 1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유진클로넬
    작성일
    23.06.21 19:48
    No. 2

    세르비아 ㅈ됬네.. 사방에서 돌려깍기 당하겠는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5 ma****
    작성일
    23.06.21 19:51
    No. 3

    불가리아가 눈 뒤집어진 상태로 세르비아 찢어버리겠다고 다가오는 있으니까 무리할 필요가 없지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이트레야
    작성일
    23.06.21 19:51
    No. 4

    세르비아는 퍼-지- 가 정답
    이는 알바니아 인들이 보장한다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23.06.21 20:01
    No. 5

    세르비아 지워버리고 불가리아가 인종청소 하도록 맡기면 되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5 g1******..
    작성일
    23.06.21 20:20
    No. 6

    여기 댓글창에 왜 이리 네오-낙지들이 많아?
    과몰입하지 말고 정신 차리세요.

    찬성: 17 | 반대: 16

  • 작성자
    Lv.75 ly******..
    작성일
    23.06.21 20:43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3.06.21 20:46
    No. 8

    원역사에서도 불가리아 참전 이후로 세르비아가 순식간에 붕괴된만큼 저게 최선이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로소
    작성일
    23.06.21 20:51
    No. 9

    밀기 빡센곳은 사방에서 쳐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21 22:07
    No. 10

    쏘아내어 를 쏘아대어 로, 호위에 를 호의에 로 수정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보어전쟁이며 오헝제국에 똥무기 팔아먹은 그리스의 무기상이자 유대인 바실 자하로프가 근위대 확대와 무기수입에 이득좀 보려했을텐데 어찌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21 22:12
    No. 11

    오스트리아 출신 콧수염 아버지보다도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그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지금의 콧수염이 가진 사상 만든것처럼... 주인공 자뻑(?)보다도 앞으로 상황은 더 걱정입니다. 설사 파리를 점령해도 종전에 의문이 들고 독일제국 병크도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죠. 일단 빠르게 갈수록 루마니아는 걱정이 덜지만 역시 이탈리아가 문제고 수입선도 신경쓸 필요는 있습니다. 비축해도 수입이 필요하거니와 영프의 해상봉쇄는...

    그나마 유보트로 수에즈 운하 무역망 무비하고 함대보존 전략에 영프의 움직임 제약하니 좋은 일입니다. 물론, 이것이 갈리폴리에 영향줄지 모르지만 갈리폴리한 틈에 봉쇄를 일시적으로라도 무너뜨리면 영프는 정치적 압박 받을것이죠. 설사 그게 이탈리아 참전시켜도 두들겨 팰것 같은디? ㅋㅋㅋ 하여간 주인공과 근위대 이동에 세르비아는 긴장하겠죠. 그리스나 알바니아로의 탈출 막으면서도 이 정치적 압박탓에 세르비아가 결전 벌일 수 있을듯 싶고 거기서 박살을 낸다면 전황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9 wi******
    작성일
    23.06.21 22:24
    No. 12

    앙 호르띠 리즈시절이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야로비
    작성일
    23.06.21 22:36
    No. 13

    유명한 이름이군요. 게오르그 폰 트라프....여기서는 미국으로 망명해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이 되는 일은 없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클피
    작성일
    23.06.21 23:33
    No. 14

    역시 합스부르크 캥거루 기사단 빼고는 아직 일천하군
    으쩔 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틱톡맨
    작성일
    23.06.21 23:39
    No. 15

    이번전쟁에서 주인공네 편이 이기면 반대편에 베팅한 일제는 망하는건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라잉
    작성일
    23.06.22 00:08
    No. 16

    양면전선 세르비아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23.06.22 02:46
    No. 17

    오형제국은 그냥 대치만 하고 있으면 불가리가 밀고 들어와서 이기는 그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놀아죠
    작성일
    23.06.22 08:10
    No. 18

    동부전선의 러시아가 평정된 독일이 영.프.미에 밀린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래체
    작성일
    23.06.22 19:03
    No. 19

    오헝이 약한 게 아니라 세르비아가 강했다라고 말하기 무섭게 오헝 디스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3.06.23 14:31
    No. 20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6.26 16:27
    No. 21
  • 작성자
    Lv.58 ru***
    작성일
    23.06.27 22:11
    No. 22

    사실 지금 세르비아가 조용한 이유는 코소보 전쟁 이후 초강대국 미국이 이제부터 발칸에서 지랄하는 놈은 아예 지워버리겠다고 협박해서임. EU까지 가입하면 더 조용해질것이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7.03 15:44
    No. 23

    이야 마른전투면 너무 빨리 전개되다보니 부대간 소통 증발로 따로놀다가 빈틈 당한건데 부대가 많아서 보급이 되고 보급이 되니 천천히 옥죗나 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7.03 15:49
    No. 24

    그래도 불가리아 끌어들이고
    루마니아가 간보니까
    흑해 방면으로 빈부터 시작하는 강으로 물류가 틔여있긴 한다구?

    지금 러시아가 카스피서 북해까지 운하가 이어졌지만 카스피랑 흑해는 안이어졌지 않나? 그럼 야따지
    갈리폴리 절찬 대기중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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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00 G 공세 시작 +57 23.07.21 10,510 666 16쪽
73 100 G 승리의 함대 +76 23.07.20 10,568 635 15쪽
72 100 G 이탈리아를 위대하게 +65 23.07.19 10,511 665 14쪽
71 100 G 계획을 망치는 사나이 +75 23.07.18 10,685 685 15쪽
70 100 G 공포 +41 23.07.17 10,425 650 16쪽
69 100 G 먼저 드리겠습니다 +66 23.07.16 10,419 649 16쪽
68 100 G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31 23.07.15 10,516 595 15쪽
67 100 G 공세 징후 +47 23.07.14 10,450 597 16쪽
66 100 G 이제 우리 땅이야 +74 23.07.13 10,659 640 15쪽
65 100 G 팽팽한 분위기 +76 23.07.12 10,545 585 14쪽
64 100 G 차르, 징병한 병력은 충분한가 +94 23.07.11 10,678 700 16쪽
63 100 G 평화는 멀다 +385 23.07.10 10,762 661 12쪽
62 100 G 이탈리아는 지금 웃고 있다(유료 시작) +440 23.07.10 10,641 620 14쪽
61 100 G 전쟁보다 무서운(무료 마지막) +89 23.07.09 5,139 868 17쪽
60 100 G 잠깐의 +46 23.07.08 4,465 907 17쪽
59 100 G 겨울이었다 +60 23.07.07 4,364 937 19쪽
58 100 G 갈리폴리는 없다 +88 23.07.06 4,312 884 14쪽
57 100 G 너무나도 많은 땅이었다 +65 23.07.05 4,373 917 14쪽
56 100 G 변화를 위한 준비 +60 23.07.04 4,357 932 15쪽
55 100 G 궁지에 몰린 +74 23.07.03 4,399 1,010 17쪽
54 100 G 제국은 약속을 지킨다 +67 23.07.02 4,452 1,128 17쪽
53 100 G 예상치 못한 공세 +39 23.07.01 4,325 952 15쪽
52 100 G 지원군은 없다 +40 23.06.30 4,341 970 14쪽
51 100 G 가드 올려라 +47 23.06.29 4,401 961 12쪽
50 FREE 집안 단속 +47 23.06.28 29,257 980 18쪽
49 FREE 지금 우리 미국은 +27 23.06.27 29,055 891 14쪽
48 FREE 발칸 전선은 +54 23.06.26 29,362 967 16쪽
47 FREE 오트란토 해전(2) +31 23.06.25 29,039 1,01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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