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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현이 구울되기전까진 계속 이런 설정으로 흘러가겠는뎀
그리고 그냥 종족만 마족이고 마계가 인간과 생활이 유사한 설정이네여
인간은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 이렇게 각기 열어야되고
총량 한계가 명확하니 컨트롤 적인 요소를 발전시켜왔고
그걸 깨닳음이라는 경지로 세분화 시켜서 나중엔 주위 마나를 끌어다 쓰거나
마나량에 구애를 받지않는 자연경이니 생사경이니
단계까지 가야 그나마 마나량이 마왕 마신급에 필적해지는듯
마족은 그런 한계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컨트롤을 등한시해와서
대마법사급 마나를 가지고도 컨트롤이 딸려서 마나발현정도에도 땀 흘림
마법적인건 많이 안나와서 모르겠고 넘어가고
심법이니 무공서니 하는 마나콘트롤 체계가 일단 없어보이나
고위귀족가문은 좀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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