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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가여?!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덩치큰 짱은 어디든 있죠
감사합니다...^^
마나가 없더라도 그동안 쌓은 검술이나 싸움 실력은 있을텐데, 그런건 전혀 사용할 생각을 안하는군요. 그냥 단순한 좀비처럼 체격과 덩치, 힘만으로 모든게 좌우되나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육체능력에서 차이가 크면 못이기는 게 당연하죠. 요하임 마이어가 검술을 아무리 잘해도 맹수는 못이기는 것처럼요.
잘봤습니다
검성급기술이면 맹수도 잡을수있을텐데요? 어느부족성년식이 홀로사자 잡는것처럼
건필
잘보고 갑니다~^^
너무 답답하고 보지 않을 전개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검술은 어디에다가 팔아먹엇을가요 ㄷㄷㄷ 혹시 마나가 잇어야지만 쓸수잇는 검술이라는 설정이면 실망을 넘어 설정 오류 수준같네요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황당한 주인공.
저세계에 검이 어디있겠어요ㅋㅋ 뼈다귀밖에 없다는데 벨수도 없는걸 휘둘럿다가 자기보다 더 힘쎈 애한테 잡혀서 뺏기면 답이없죠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저게어디 검술로 될일인가 게다가 뼈다구인데 둔기가 필요합니다 일격에 벨 정도의 잘만들어진 검이 없는한
뎃글 참 생각없는 분들 많네 저 허약한 육체로 검술해봤자 얼마나 되겠소 마나가 없어서 뼈다귀로 휘둘러봤자 타격밖에 안되는데 저 덩치 좀비를 어찌 이기겠나
자기보다 육체적으로 강한 상대를 이기기위해 만들어진게 '기술'입니다. 육체핑계 댈거면 뭔놈의 기술입니까 그게, 그냥 싸움이지
더군다나 그냥 고수도 아니고 '그랜드마스터'의 기술을 가진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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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