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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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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준비라고 함께 가 두번반복됨
찬성: 0 | 반대: 0
버티고 창을 던져됬으니---》던져댔으니
설란이 나를 대리고 ---》데리고
역시재밌어요!♡
지금까지 생존물 느낌은 나는데 무협물 느낌은 안 나네요.
ㅊ ㅊ
건필
잘봤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ㄱㄷ
지난편에 손재주 5라고..
수정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되돼되대!!
중학교때 창던지기를 해봤는데 보통 중학생들은 20m도힘들어합니다 저는 그나마해서 대회나가봤는데 그래도 30나오고 진짜잘하는 시대회 매달권정도 애들이 40후반나옵니다
되돼 되게 그렇네요
글을 휴대폰의 읽어주기 기능으로 보는 독자입니다 글을 프롤로그 부터 읽어주기 기능으로 들어보세요 마이너스의 반복에 지치네요 잦은 상태창도 지치게하고요
저 체구면 슬링이 나을텐데요. 뭐 원리를 모를테니까 어쩔수 없겠죠.
ㄳ
하.... 이건 피크닉?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2~30m 죽을힘을 다해 던져도 꼬마 힘으론 어림없어요. 어른도 뭔가 맞추려면 10미터도 먼 거리인데 8살이면 거기까지 던질 수나 있을까.
뭐지.. 뭐하자는 내용이지...
건투를
던져 됐으니->던져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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