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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이 달의 친절왕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요즘 질답란에 비슷한 질문들이 계속 올라와서 답변을 조금씩 달아주고 있는데...

사실


1. 검색 좀 하란 말이다!

2. 공지를 읽으란 말이다!


라고 답을 달고 싶지만...친절하게 상냥하게를 모토로 글을 쓰고 있다.

그나저나 계속 같은 질문이 올라 오는 게...


일연/ 자연 란의 구분법인데..

이쪽은 문피아 자체가 조금 바뀌면서 거의 뭐....기능 상실의 부분이라... 허허...

답을 하는게 난감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책이나 글을 찾는 질문은 패스.

나도 장르쪽 책을 적게 읽은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글인지 도통 모르겠다.

문피아에도 키워드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한데...그게 될 리가 없는 건가 ... 일단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 자체가 통합이 아니라서...그래, 안되겠지.


어쨌든 질답란도 꽤 재밌어 지고 있다.

쓰라는 글은 안쓰고 ㅋㅋㅋㅋㅋ

앜 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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