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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제발 연중 없이 갑시다 글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유료 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찬성: 39 | 반대: 1
역대급 소설.. 오랜만에 볼 만한 소설 찾았네요.
찬성: 18 | 반대: 7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잘 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2
인삼먹는다고 어떻게 그림을 잘 그리나 싶었는데 원래 그림그리던 사람이었나보네요..:-)
찬성: 41 | 반대: 0
가뭄의 단비같은 소설이네
찬성: 7 | 반대: 0
넘나 재밌는것
찬성: 2 | 반대: 0
ㅋㅋ꿀잼
재밌당
마담이 상인 님이라 부르는데 그냥 고객님 또는 손님이라 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그냥 바에만 가도 바텐더들이 손님을 손님이나 사장님이라 하지 회사원님 상인님이라 안하잖아요 분명한 대상에게는 직책이나 이름 또는 존칭으로 부르는데 상인은 특정 직업 단어니 어울리지 않죠 농부가 술마시러 와서 서비스종사자가 농부님이라 안하듯이요
찬성: 10 | 반대: 0
걍 생각없이 들어왔었는대 너무재밌네요 유료가도 따라갈거같아요
마법을 그리는 게 어떤 건지 기대돼요
찬성: 0 | 반대: 0
좀 개연성이 없다고 느낀게 산수 암산이 그정도인데 수리영역을 못했다고 느끼지도 않고 기본 머리가 분명 있었을거임. 미술에 재능도 딱히 있던게 아니고. 근데 과거 한국에서 미술과로 진학한게 이해가 안됨.
찬성: 2 | 반대: 6
여기도 고잔가..
찬성: 4 | 반대: 2
그림은 그렇게 갑자기 느는게아닙니다 그림실력은 자기가 그린 그림의 수에 비례되기 마련인데 이계에가서 인삼 좀먹고 그림을 잘그리게 되었다는게 불편하군요
찬성: 4 | 반대: 14
저게 영약이이서 오성이 극상승 했을수도있죠. 다빈치의 재능ㅋ
찬성: 4 | 반대: 0
재능따라서 가나.. 하고싶은거 하는거지.. 암산 잘 해도 그림 그리고 싶을 수 있는거지
인삼이 우리세상의 인삼과 효과가 천지차이라는게 몇번이나 나왔잖음 단순 신체능력뿐만아니라 선천적인요소들조차 개선했으니 부차적으로 저런 그림활동들의 실력또한 효과를 얻었다는 쪽으로 이해하기 충분함
찬성: 4 | 반대: 1
주인공이 젤 쓰레기 같다..
건필요
자극적인 전투신도 없이 이런 소설전개를 주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건필하세요!
주인공 고자네...
찬성: 2 | 반대: 3
쥔공 맘에든다 분위기도 좋고
인삼으로 이미 잠재력 사기일듯 환골탈태급을 넘어선듯 육체와 지능까지 섭렵됬으니...
아니 좀... 고자야?
각성제 성분이 있나보네 농축 애더럴인가?ㅋ
잘보고갑니다
어차피 판타지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1
다른건 다 맘에드는데 저 자리서 고작 그림을 그리다니!!! 작가는 독자를 배려하라!!!!!!!
독자들은 고자 싫어합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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