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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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때려줘야하겠다~ 안때리면 화낼듯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때찌 해주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전개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츤데레를 추구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통쾌해야 할 부분도 흐물흐물..시원하지가 않음
찬성: 11 | 반대: 0
더 나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전에 쓰던글을 복붙하신건가요? 리메이크 되는건가요?
찬성: 1 | 반대: 0
조금씩 변경되는 부분들도 있고 중간에 추가되는 이야기들도 있을 예정입니다. 초반부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셔도 될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흠...어차피 맘에 안차는것들 때려줄거면 뭐하러 조용히 살겠다고 다짐을 한건지.
찬성: 19 | 반대: 0
그냥 먼치킨으로 나가서 맘에안드는 것들이 없.도.록 하는게 편한거 아닌가?
찬성: 6 | 반대: 0
전에 재미나게 보다가 사라져서 아쉬웠었어요. 다시 볼 수 있게 되서 좋네요.
준비해둔 이야기 잘 풀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퍼에 변지훈이랑 싸우는데 윤동민은 누군가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63% 대게 그런> 대개
화살이 날아가고 말하는건데 저말할때까지 주인공한테 화살이 도착안하는거 실화입니까? 아무리 설명하려고 그런거라해도 설정오류같은데요
찬성: 11 | 반대: 1
ㅎㄷㄷ 관전학생들 지리네 화살이 이미 급소로 날아가고있는데 그사이에 평가하고 몇마디씩 주고받고있네 ㄷㄷㄷ
잘 보고 갑니다.
화살이 슬로우 모션으로 날아가는 건가요? 아니면 관전하는 학생들이 잠시 시간을 멈춘다음 토론하는건가요? 그냥 판타지 소설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봐야하는 걸까요?
찬성: 8 | 반대: 0
음..솔직히 저도 조용히 살고 싶다는 주인공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요번 에피는.. 실전이면 이해되는데 가상 훈련에서 저러면..교관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A급이라는데 전투센스만 보고도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찬성: 9 | 반대: 0
그냥 이상함
찬성: 4 | 반대: 0
신이나 주인공의 눈높이가 너무 높은 평범함?
뭐 이렇게 계속 무늬만 힘순찐인척하나요 툭하면 이길궁리만 하는데 한두번이지 여러번 되니까 조금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찬성: 12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튕겨내기때매 이입이 안되네
래퍼도 아니고 저렇게 빨리 말한다고? 그냥 놀라는 소리정도만 넣어도 될꺼 같은데여 ㄷㄷ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아
눈에 띄기 싫다메 눈에 아주 잘 띄고있네
소설 볼때 제일 꼴보기싫은 타입의 주인공이네요. 평범하게 살고싶다면서 제성깔 다부리고는 이럴줄몰랐다는 타입. 판사님 저는 저 사람의 물건을 몰래 가져갔지만 훔치진 않았습니다. 걸릴줄 몰랐어요.와 뭐가 다른지..
아 왜케 잡설이 길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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