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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표지/삽화] 란에 있는 그림으로 출력 및 전사를 한 상태입니다.

제 카메라가 볼품없어 출력이 형편없게 나왔지만 전사는 그럭저럭 된 것 같군요.

이것을 앞치마에 붙여보면!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재봉 실력은 안 자랑)

이왕 만든 김에 전사지가 생각나 이렇게 만들었는데

분홍색이 밝은 색인줄 알았지만 아니더군요. 냐하하하~

아무튼 무사히 과제를 제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밑은 착용 샷입니다.

날씨가 추운 바람에 손이 살색으로 나왔군요. 냐하하~

아무튼 그럭저럭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긴 하지만 

그냥 집에서 뒹굴기로 결심했습니다. 냐하하하~

아래는 전에 만들어두었던 가방입니다.

맞습니다. 장바구니이지요. 냐하하하~

전공에 맞춰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데 미싱을 하고 있다니...

이제는 뜨개질을 시작해야 겠군요. 냐하하하아.....

_By Liz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