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첫빠따에 설정 이상하고 주인공 호구이거나
작가가 스스로 지가 설정한 걸 틀리고 하던 걸 보다가
이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걸 보는 게 대체 얼마만인지..
더구나 밝혀지지 않은 사실 정도야, 조금 불친절한 게임설정 정도로
얼마든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고..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좋네요!
휴게소가 어떤식으로 운영될지가 관건이네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봉건제도 절대왕정 등등ㅋ
어쨌든 손님은 와야되고 쥔공 혼자서 계속 돈벌고 발전 유지가 자급자족으로 될지 안될지. 사람들은 분명 반기를 들거나 누리기만 하려는 사람도 있을텐데 해줘! 하면서 강제적 배려를 요구하며 엥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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