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숨은 고수들이 한명씩 나타나는듯ㅋㅋ
찬성: 4 | 반대: 0
독특한 캐릭터인데 왠지 있을것같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실감남
찬성: 0 | 반대: 0
자기들 구하러 오는데 함정 여부 고지같은 것도 안해놓는게 과연 멀쩡한 인간인가...
찬성: 89 | 반대: 6
잘 읽고 갑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데 나왔을 법한 도사님
ㅇㅇ씨<<는 붙여 쓰는 게 아닌가요? 서린씨 진수씨 << 통상 호칭으로 부를 때 붙이는 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1
구울 레벨이 올랐다는 것을 왜 굳이 나중에 설명한다고 함?
찬성: 30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은둔 고수ㄷㄷ
마지막 결딴/결단or 절단
이제 물자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죽일지도 모르는 시기에, 이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지켜보고 있다가 들어오쇼 하는거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찬성: 18 | 반대: 1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무력담당 영입이네요ㅎ
겨울베짱이 님, 씨는 의존명사고 의존명사는 띄어씁니당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인물들 늘어나는 거 재밌네요 드디어 함묵증 초딩도 친구 생길 듯
저번에도 그러더니 또 바로 얘기안하고 미루네 그냥 5렙짜리있다고 말해주는거 금방일텐데요 잘보고가요
의문의 재야 노고수
행성단위 게임인데 대충 만드네 휴게소 돈 버그 패치 안하고 몹디자인도 안하고 그냥 레벨만
찬성: 1 | 반대: 1
밑에 분 결딴이 오타라고 그러시는데 저기선 ’작살내다‘라는 뜻으로 쓰일 수도 있어요. 근데 보통 구울을 잡다. 구울을 해치우다 등으로 표현을 많이하지 요즘 결딴내다라는 표현을 거의 안 쓰는데 이 소설에서 4-5번쯤 본 것 같네요. 작가님이 임팩트 있는 단어를 사용하시려고 결딴이란 단어를 종종 쓰시는 것 같은데, 자주 쓰이진 않기에 자꾸 나오면 올드해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함정 설치해둔거 말 안했다고 이상한 사람이라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일단 어떤 인간인지 모르자나요. 구하러 온다 해놓고 안 올 수도 있고 이상한 사람 일 수도 있으니 그런거죠
찬성: 1 | 반대: 2
크라브마?
구하러 오다가 죽을 수 있잖아. 김성식 개객끼네 미리 말을 했어야지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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