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면 뭐 이런 저런 말이 많은데..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재미없음.
작가가 여기서 무슨 스토리를 끄고 무슨 인관관계에 따른 아포칼립스를 표현한다고 아무리 용을써도 재미없음. 왜 인지 설명은 간단함.
이미 이런류의 명작들을 너무 많이 봤음. 문학 소설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이 소설보다 더 재미있고 더 연기쩔고 더 어마어마란 것들을 충분히 접했는데 뜬금없이 소설에사 아포칼립스라고 사람들 모아놓고 상태창 놓고 갈등 몇개놓고 뭐 주인공이 고뇌하고 뭐고.. 문피아에 있는 그 어떤 아포칼립그 물도 현실에 존재하는 비슷한 그 어떤 창작물보다 특별하고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는 글 자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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