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양아치들 왕노릇한 거 같긴한데 쫓겨난 사람들이 자기들은 피해만 입었다 하는거도 좀 웃김. 좀비 들어오는거 막아주고 안전한 역할만 줬더니 위험할 땐 가만히 있다가 안전하게 사냥할 수 있는 상황오니까 우리도 경험치 달라고 한건데 양심 어디감? 양아치들 말대로 정말 싸우려고 했으면 좀비 못 막아서 뚫렸을 때 어떻게든 같이 싸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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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반란이 일어나도 경비npc몇마리 더 풀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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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 기술이라든지 그 비슷한 거 없나요? 조폭 같은 놈들이라도 아포칼립스라 도와 주는 것도 있으니. 오히려 보통사람이 정치질 할수 있으니 조심해야죠.
주인공이 양아치들보다 무력이 더 쎄서 제압 가능하고 통수도 다 물리칠 수 있다면 현명한거고 그도 아닌데 설치는 거라면 통수 맞고 죽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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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빵이 냉정하면 눈치 잘 보고 주인공 없으면 이 생활도 불가능하단거 알고 설설 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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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양아치들보다 학교출신들이 더 레벨 높을거 같은데요?
주인공이 냉정하게 상황을 잘 파악하네요! 부디 문신 3인방이 얌전히 지내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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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아치보다 아줌마 나오기시작하면 손이떨려.....
이제는 법이 없는 시대인데.. 언제든 뒤에서 칼로 찌를수 있는 상황인데.. 이 사람들을 그냥 풀어놓는다는게 좀 납득이 안되네요.
쫄보만 있는게 낫지 저런 대가센인물은 처음부터 안들여야함 휴게소 안 무적 이런 치트키없는 이상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필요있나
저 마트 사람들도 잘한건 없는듯
확실히 좋은 사람은 아닌데 나쁜 사람이라고 하기도 좀 그럼 잘쓰면 약이고 잘못쓰면 독같은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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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 전명환?
잘봤습니다
녹아들어서 살살 자기세력 만들고 편만들어서 목소리 키울수도 있지 그럴땐 다 내쫒을까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쓰레기들은 재활용 안됨
육갑을 하는고나.
소설은 소설이고나. 사회와 생존본능을 이해한다면 저런 결론은 말이 않되지. 누가 아포칼립소에서 위험보다 정의를 저울질할꼬?
주인공은 휴게소의 주인. 개기면 퇴출. 딸각. 2층 건물 사이즈 괴물이면 공성병기급. 휴게소 벽이 공격을 버틸수 있는지.
와 피카츄 배 만지는 소리 햇었네..
잘 컨트롤해서 군기반장역 맡기면 딱이겠는데
이정도면 양반이지~ 결국 지켜준거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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