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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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순 없고... 그냥 박을수도 없고 어렵네요
찬성: 3 | 반대: 0
결국 알은 뚫어야하겠는데 원거리에서 뭐 공격할 수단이 없나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에휴... 좀더 늦게 볼걸 그랬어요. 한편한편 감질나요 ㅠㅠ
지혁 = 오토 두더지 ㅋㅋ
건투를!!!
작가님 우리 강아지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있을까요 어떻게...안부라도...
찬성: 9 | 반대: 0
가서 불질러 버려, 화염병 만들어서
찬성: 7 | 반대: 0
재밌네요 장기연재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큰 시련이네요 ㅎㄷㄷ
잘보고갑니다
진짜 좀 늦게 볼걸 깨꿀잼인데
땅굴로 용암 싱크홀 만들기
칵테일을 선물하죠 군부대(화기)펑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쭉...
이동식 요새면 참 좋을텐데
아이고... 난제네요
윽 자대 신교대 ptsd 오네
371번 국도를 ㅡㅡ> 371번 지방도를
음... 신병교육대도 군대니깐 탄약고가 있을 것 같은데 탄약고만 터트릴 수 있어도 어마무시할 텐데...
불질러
으으 신산리 ..25사 ptsd온다.. 통신대 으으
공략법을 얘기해주고 자야지 ㅎㅎ 그래도 착하다 건필~^^
아니 총이 안되는데 탄약이 폭발하겠냐고 그랬으면 수류탄도 됬겠지
찬성: 2 | 반대: 0
헐... 나거기 나왔는데 신교대 소름
건투를
형제같네요. 보기 좋아요
원딜이 필요하군
개인적으로 주유소에서 석유 뽑아다가 불을 지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ㅋ
스팸 개발자 : 조국에서 먹었던 욕만큼 한국에서 더더 칭찬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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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