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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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일이나 집에 박혀있다는 건 좀 과한 듯.
물론 사람마다의 성향, 최근의 사건들의 영향도 배제할 순 없지만, 딱 하루만 굶어도 배가 고파서 잠을 설치고, 내 손에 박힌 가시가 모르는 사람 죽었다는 뉴스기사보다 신경쓰이는 게 대다수.
고로 어머니의 실종(사망 추정)이나, 아포칼립스 오픈(뉴스, 직접 목격 등)의 충격으로 몇 시간, 혹은 하루 종일은 이불 뒤집어쓰고 숨어있을 수도 있음.
그러나 목 마르고, 배고프고, 덥고, 화장실 가고 싶은 등의 <생리적 욕구>를 감안했을 때, 최초 사건 발생일(늦은 저녁)의 다음날까지는 ㅇㅈ해도 다다음날부터는 집안에서라도 식사, 청소, 정보 수집 같은 기본적인 활동이 있었어야
좀 더 공감할 여지가 넓어질 듯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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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FREE 009. 풍천슈퍼 +15 | 22.07.12 | 33,510 | 778 | 14쪽 | |
8 | FREE 008. 마을 탐색 +14 | 22.07.11 | 34,003 | 771 | 14쪽 | |
7 | FREE 007. 마을 탐색 +20 | 22.07.09 | 35,085 | 747 | 13쪽 | |
6 | FREE 006. 쉘터 보강 +26 | 22.07.08 | 35,716 | 806 | 14쪽 | |
5 | FREE 005. 돌발 퀘스트 +42 | 22.07.07 | 36,453 | 809 | 14쪽 | |
4 | FREE 004. 약수터행 +21 | 22.07.06 | 37,785 | 773 | 14쪽 | |
3 | FREE 003. 약수터행 +23 | 22.07.05 | 40,037 | 813 | 12쪽 | |
» | FREE 002. “더 라스트 쉘터” +24 | 22.07.04 | 44,474 | 849 | 13쪽 | |
1 | FREE 001. “더 라스트 쉘터” +78 | 22.07.03 | 60,516 | 925 | 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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