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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오....글내용 좋은데요 근데 끝에 주인공이 무당에들을 바라보며 고맙군 자유롭게 해주어서 라는 이런말을 했다면 더 멋있어 보였을듯 ^^
찬성: 1 | 반대: 1
오글거림 윗분...야차가 그런말을 하다니..ㅋㅋ 정파 협객이면 모를까...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기억을 차렸을땐 보다 정신을 차렸을땐 이 좀더 좋은 표현 같아보이네요
야차불릴 정도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한 쥔공. 갑자기 우울증걸린것처럼 삶을 포기한듯한 급장면 전환이 좀...
찬성: 1 | 반대: 0
건필요
잘보고 갑니다~^^
말도 안 통하는 곳에 떨어져서 의사소통도 힘 들었을텐데 어느새 글까지 익힐 수 있을만큼 여유있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몇년 새 비급 통해 무공도 익히고 내공까지 쌓았다구요? 억지가 너무 심한 설정이네요
찬성: 4 | 반대: 0
산중 동굴에서 적운구를 만나 무림으로 간것은 심한 설정이 아니고 무림가서 바로 익힌것도 아니고 몇년고생해서 무공익히는것은 심한 설정이라고 비판하면 우리가 판타지 무협소설을 읽는 이유가 뭐일까요....
찬성: 2 | 반대: 5
혼자 감당하기엔 대적하기?????????
여기 뎃글지움
무당삼성은 허리가 절단나도 바라볼 수 있어요.
잘 봤습니다.
아무리 허구라지만, 쥔공이 중국어 전공자인가? 언어나 글은 어찌알고 무공을, 그것도 겨우 10년만에 절대고수가 되었을까? 억지도 참... 성의없는 설정이로다.
찬성: 5 | 반대: 2
정파인들이 죽을지 모를 싸움에 무공서 품에 안고 다닌다는게 더 수긍안될 설정이네요 ㅋ
찬성: 0 | 반대: 1
황당설정이라 뒷편 볼가말가 ..
개고생하면서 익혔다는데 뭔 설정타령들이실까
찬성: 0 | 반대: 3
10년 절대고수가 황당하고 성의없는 설정이라면 대부분의 무협을 보면 안됨
찬성: 1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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