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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세명다 발라 버리겠군요 흠 글이 좀 저속한가요.히히
저기..자꾸만 천하의 창룡문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자신들만 그렇게 알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세상에 알려져 있는 건가요. 20년동안 산에서 지냈으면 그것도 나머지 10년은 3명이서만 지냈다면, 다른 이들과의 관계라던가, 무공실력에 대한 것이라던가 미흡한 부분이 있을텐데 별 문제없이 넘어가는군요. 그리고 무공외에 이래저래 경험도 없는 이들이 다른 것들에 대해 떠드는게 자부심이라기보단 다른 이들을 낮춰 보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과거가 있으려나요..
점소이가 들고오는걸 건드려 떨어뜨리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듯
잘 읽었습니다.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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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