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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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의 행동에 이해감. 절대자까지 간사람이 당장 힘이 모자른다고 와신상담 한다고 고개 숙인다.. 그런 성격이라면 절대로 절대자 까지 오를수 없다고 봄.,. 어떤 분야든 그 분야의 극점에 오른사람이라면 그분야 만큼은 어떤경우던 절대 양보란 있을수 없음. 이러저러한 이유로 양보 한다면 결코 극의에 이를수 없다고 생각함. 이건 판타지/무협뿐아니라 현실에서도 동일함.. 현실과 타협하는 순간 그사람의 한계는 거기까지임...
찬성: 0 | 반대: 8
우화등선까지 했는데 아직까지도 절정에 못든건 뭐지....
내가 잘못본건가 이름입뀐거 같은데 정우 아녔나 정유내
뭘깨뜨려요..?
또 똥싸다 중간에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강제로 막아 버리네 ㅋㅋ 독자들 변비 걸리겠습니당
통쾌하지가 않아서 아쉽네요
주인공을 호쾌하고 남성답게 그리고 싶으셨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유치하고 어린애같은 다혈질로만 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여기나오는 여자들은 전부 정신병이 있나..
아직 강간을 깨트리지 않아서?!
역시 가족이가 분명 스켈레톤 가지고 놀고있옸늘텐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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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