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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선독점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유료 완결

글
김창용
작품등록일 :
2023.05.10 12:35
최근연재일 :
2024.05.09 17:42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416,843
추천수 :
6,585
글자수 :
1,04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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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졌던 세계챔피언.
수십 년 후, 대한민국 서울에서 깨어나다.
사상최강의 괴물이 되어서.

#현대판타지 #스포츠 #격투 #빙의 #사이다 #천재 #운동선수 #먼치킨

작품추천

  • 와! 재밌네요.
    경희남편 · 2023/09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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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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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100 G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2) +1 24.05.09 61 0 15쪽
    171 100 G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1) 24.05.09 51 0 14쪽
    170 100 G The King of Boxing 24.05.07 46 0 12쪽
    169 100 G 지고 있기라도 하는 것 같잖아 24.05.07 40 0 12쪽
    168 100 G 지금부터 딱 2라운드다 24.05.07 36 0 11쪽
    167 100 G 시작된 통증 24.04.30 34 0 12쪽
    166 100 G 점점 재밌어지는데? 24.04.26 35 0 12쪽
    165 100 G The King of Boxing Match 24.04.24 37 0 15쪽
    164 100 G 아버지가 원하던 것 24.04.23 43 0 14쪽
    163 100 G 미친괴물을 꺾을 유일한 대항마 24.04.22 44 0 12쪽
    162 100 G 살고싶냐? 24.04.17 32 1 13쪽
    161 100 G 6개월 24.04.16 32 1 12쪽
    160 100 G Civil War 24.04.12 34 1 13쪽
    159 100 G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 24.04.09 40 1 12쪽
    158 100 G 꿈의 조명 아래에서 24.04.05 38 1 15쪽
    157 100 G 사막의 들개새끼 24.04.03 39 1 12쪽
    156 100 G 고발하겠습니다. 24.04.02 42 1 12쪽
    155 100 G 오버핸드 훅 24.04.01 41 1 13쪽
    154 100 G 숄더롤 24.03.29 40 1 12쪽
    153 100 G 이게 다 진짜라고? 24.03.27 39 1 16쪽
    152 100 G 움직이는 대반격의 톱니바퀴 24.03.25 41 1 13쪽
    151 100 G 전 세계챔피언 vs 3인방 24.03.22 44 1 13쪽
    150 100 G 불청객의 정체 24.03.20 44 1 15쪽
    149 100 G 급상승하는 위상 24.03.18 48 1 12쪽
    148 100 G 웰터급 세계통합챔피언 24.03.14 54 1 17쪽
    147 100 G 다시 그 곳으로는 안 돌아간다 24.03.14 52 1 12쪽
    146 100 G 독사의 맹독 24.03.12 52 1 12쪽
    145 100 G 억울하면 능력껏 뺏어가보든가 24.03.07 51 1 11쪽
    144 100 G 세컨드의 환상과 같은 선수 24.03.06 49 2 12쪽
    143 100 G 되갚아줄 순간 24.03.01 50 1 13쪽
    142 100 G 한 번 시원하게 날뛰고 오거라 24.02.29 51 1 11쪽
    141 100 G 이 근본도 없는 놈은 뭐야? 24.02.27 51 1 11쪽
    140 100 G 웰터급 세계타이틀전 시작 24.02.23 48 1 13쪽
    139 100 G 3인방 첫 데뷔전 24.02.22 45 1 12쪽
    138 100 G 공개스파링-2 24.02.20 47 1 13쪽
    137 100 G 공개스파링 24.02.16 46 1 13쪽
    136 100 G 세계까지 데려가주마 24.02.15 45 1 13쪽
    135 100 G 처음으로 겪게 될 고비 24.02.14 46 1 12쪽
    134 100 G 감당되겠어? 24.02.13 51 1 12쪽
    133 100 G 링아웃 KO 24.02.07 56 1 12쪽
    132 100 G 이 놈 분명 거품이다 24.02.05 51 2 12쪽
    131 100 G 두 눈 뜨고 잘 지켜봐. 내가 누군지. 24.02.01 47 1 14쪽
    130 100 G 세계랭킹 1위전 24.01.30 52 1 13쪽
    129 100 G 나 여기 서포터야! 24.01.26 57 1 13쪽
    128 100 G 예쁘게 생긴 또라이 24.01.25 59 1 15쪽
    127 100 G 한 번은 겪어야 할 일 +1 24.01.23 61 2 15쪽
    126 100 G 체육관 내 동기부여 확립 +1 24.01.17 70 2 15쪽
    125 100 G 쓸모있는 개 두 마리 +1 24.01.15 69 2 15쪽
    124 100 G 새로운 체육관 식구의 합류 +1 24.01.11 75 2 16쪽
    123 100 G 처음보는 얼굴인데? +1 24.01.09 78 2 16쪽
    122 100 G 저녁운동으로는 딱이지 +1 24.01.05 82 3 14쪽
    121 100 G 각자의 선택에 따른 책임 +1 24.01.03 93 3 15쪽
    120 100 G 위로 올라가기 위한 예방주사 +1 23.12.27 91 2 16쪽
    119 100 G 마지막 1분 +1 23.12.19 88 2 18쪽
    118 100 G 닥터스톱 +1 23.12.15 83 3 13쪽
    117 100 G 계속되는 반칙들 +1 23.12.12 79 4 14쪽
    116 100 G 어땠어? 아찔했냐? +2 23.12.05 81 3 14쪽
    115 100 G 도발당해 주길 원하나? 그럼 당해줄게. +2 23.12.04 75 3 13쪽
    114 100 G 첫 다운? +1 23.11.27 75 3 14쪽
    113 100 G 빌런의 꿈 +1 23.11.23 81 3 12쪽
    112 100 G 반칙복서로 살아가는 이유 +1 23.11.21 85 3 13쪽
    111 100 G 루키 사냥꾼 +1 23.11.16 90 3 14쪽
    110 100 G 마진혁과의 재대결 +2 23.11.14 92 2 14쪽
    109 100 G 태동하는 PMC짐 +1 23.11.09 105 3 14쪽
    108 100 G 폭발하는 이슈 +1 23.11.06 115 4 13쪽
    107 100 G 대붕의 날개 +1 23.10.31 117 3 12쪽
    106 100 G 45년 만에 풀리는 갈증 +1 23.10.27 124 4 13쪽
    105 100 G 1일 VS 45년 +1 23.10.25 116 3 13쪽
    104 100 G 피터슨의 아들 +2 23.10.23 121 3 15쪽
    103 100 G 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 +4 23.10.20 135 5 14쪽
    102 100 G 날개를 만드는 작업 +1 23.10.16 140 4 14쪽
    101 100 G 그냥 지켜들 보시죠. 마진혁이 어떤 선수인지. +1 23.10.12 143 4 15쪽
    100 100 G 이런 조무래기 새끼랑 나를 붙여놔? +2 23.10.10 139 4 14쪽
    99 100 G PMC복싱짐 출범 +1 23.10.07 154 5 16쪽
    98 100 G 18개월 후 +1 23.10.05 188 8 12쪽
    97 100 G 은퇴하겠습니다. +2 23.10.03 214 10 14쪽
    96 100 G 역대최대 복싱스캔들 +2 23.09.30 219 12 13쪽
    95 100 G 국내여론 공방전 +1 23.09.27 214 10 12쪽
    94 100 G 잃어버린 1990년의 그 날들 +1 23.09.26 207 9 16쪽
    93 100 G 제프 킹 +2 23.09.23 218 8 12쪽
    92 100 G 드디어 찾았다. 23.09.22 246 11 12쪽
    91 100 G 조심히 노크해보는 기억 속 서랍 +1 23.09.20 257 13 14쪽
    90 100 G 미치도록 반갑다, 이 자식아 +2 23.09.15 289 12 15쪽
    89 100 G 각시탈을 쓴 악마 +1 23.09.14 307 14 14쪽
    88 100 G 레드스컬즈 +10 23.09.12 355 16 14쪽
    87 100 G 내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겁니다. +8 23.09.11 279 38 14쪽
    86 100 G 세계선수권 최연소 우승자 +13 23.09.10 224 55 18쪽
    85 100 G 복싱은 이렇게 하는 거야. +8 23.09.08 164 53 14쪽
    84 100 G 어디 마음껏 발악해봐 +1 23.09.06 152 49 13쪽
    83 100 G 생애 첫 다운 +8 23.09.04 147 49 15쪽
    82 100 G 복싱이 뭔지 제대로 알려줄테니까, 보고 배워. +2 23.09.01 139 55 15쪽
    81 100 G 생애 처음으로 마주친 역대급 쎈놈 +8 23.08.30 132 56 12쪽
    80 100 G 결전으로 향하기 전. +4 23.08.28 130 48 14쪽
    79 100 G 도넛값 받으러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넌 뒤졌어. +5 23.08.26 134 49 14쪽
    78 100 G 8초컷 23.08.24 143 54 14쪽
    77 100 G 저 놈에게 복싱이란 뭐지? +3 23.08.22 132 44 13쪽
    76 100 G 신이 내린 천재 +7 23.08.21 146 51 13쪽
    75 100 G 난 여자고 남자고 안 가려. +2 23.08.19 146 52 12쪽
    74 100 G 우리 병남이, 철 들었네? +4 23.08.17 136 53 12쪽
    73 100 G 잊혀진 기억들 +4 23.08.17 145 55 13쪽
    72 100 G 40년만에 다시 만난 인연 23.08.16 149 65 16쪽
    71 100 G 새로운 전설의 시작 +6 23.08.13 163 69 14쪽
    70 100 G 전설을 끝내는 피니쉬블로 +8 23.08.12 158 63 16쪽
    69 100 G KO선언 +4 23.08.10 150 67 13쪽
    68 100 G 세계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려주마 +6 23.08.08 143 63 14쪽
    67 100 G 전설을 끝내려는 송곳니 +2 23.08.07 146 70 13쪽
    66 100 G 넌 이미 늦었어, 이번 라운드에 끝낸다. +1 23.08.05 144 66 13쪽
    65 100 G 올림픽 2연패가 허풍은 아닌 모양이야 +1 23.08.04 144 62 16쪽
    64 100 G 전설 VS 신인 +5 23.08.02 149 64 13쪽
    63 100 G 예상못한 의외의 만남 +2 23.08.01 142 60 13쪽
    62 100 G 40년만에 느껴보는 고향의 냄새 23.07.31 150 64 13쪽
    61 100 G 세계선수권 그 첫 상대 +3 23.07.29 149 62 14쪽
    60 100 G 세계챔피언보다 훨씬 더 위에 있는 것 +2 23.07.28 148 65 12쪽
    59 100 G 와....같은 편이라 존나 다행이다. +8 23.07.26 150 72 16쪽
    58 100 G 정의와 올바름을 외칠 수 있는 위치 +5 23.07.24 154 66 13쪽
    57 100 G 2년안에 세계챔피언으로 만들어주십쇼. +8 23.07.22 152 76 14쪽
    56 100 G 응당 선배로서 해줄 의무 +3 23.07.21 157 64 14쪽
    55 100 G 다시 만나게 된 인연 +9 23.07.19 163 66 15쪽
    54 100 G 강남 클럽에서의 뜨거운 밤 +7 23.07.18 166 65 15쪽
    53 100 G 서울 강남의 콜로세움 +6 23.07.17 164 68 14쪽
    52 100 G 스타프로모터 조학성 +5 23.07.15 161 70 15쪽
    51 100 G 팀의 일원으로서의 인정 +7 23.07.14 164 71 18쪽
    50 100 G 천천히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올까? +3 23.07.12 163 69 14쪽
    49 100 G 국대 별거 없네 +5 23.07.11 166 71 13쪽
    48 100 G 저 놈이 또 저 지랄이네! +2 23.07.10 162 68 14쪽
    47 100 G 17년 VS 1주일 +1 23.07.09 162 71 15쪽
    46 100 G 국대복싱팀을 일깨워주는 자극제 23.07.07 161 71 15쪽
    45 100 G 선수촌에서의 훈련시작 +4 23.07.06 175 69 14쪽
    44 100 G 이게 미들급 펀치라고? +8 23.07.05 180 67 12쪽
    43 100 G 선배고 뭐고 눈에 뵈는 게 없냐? +1 23.07.03 172 70 11쪽
    42 100 G 한 번 뒤집어 엎어버릴까? +1 23.07.01 170 70 13쪽
    41 100 G 네 얼굴만 봐도 오줌지리게 만들어놔. +2 23.06.30 169 67 12쪽
    40 100 G 류지환 선수를 어떻게 알고있는 거냐? 23.06.29 169 64 12쪽
    39 100 G 체력검정 내기한판 +2 23.06.28 174 66 12쪽
    38 100 G 국가대표 감독으로의 복귀 +2 23.06.28 185 70 14쪽
    37 100 G 세계를 향한 커다란 첫 발걸음 +7 23.06.26 200 80 14쪽
    36 100 G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대. +5 23.06.23 201 75 13쪽
    35 100 G 그래, 그렇게 나와야지. 23.06.22 253 76 14쪽
    34 100 G 마지막관문 23.06.22 256 72 13쪽
    33 100 G 다음은 너다. +2 23.06.20 250 82 12쪽
    32 100 G 또 다시 그 곳으론 안 돌아간다. +1 23.06.20 253 69 14쪽
    31 100 G 재밌는 놈이 하나 있네. +3 23.06.18 259 77 11쪽
    30 100 G 이거 표정봐라, 얼굴 안 피냐? +2 23.06.16 262 76 13쪽
    29 100 G 참······ 오래도 걸렸구나. +7 23.06.16 265 78 16쪽
    28 100 G 한 팀이 되기 위해 반드시 뒷받침 돼야 하는 것. +3 23.06.14 275 80 13쪽
    27 100 G 앞으로 나를 볼 때는 그렇게 올려다봐라. +4 23.06.13 305 74 12쪽
    26 100 G 과연 둘 중에 진짜 불쌍한 사람은? +5 23.06.13 309 81 14쪽
    25 FREE 어젠 잘 들어갔냐? +3 23.06.09 5,949 81 14쪽
    24 FREE 대호 앞에 짖어대는 들개들 +1 23.06.08 5,996 83 12쪽
    23 FREE 내가 또 당할 줄 아냐! +2 23.06.07 5,999 89 12쪽
    22 FREE 감정의 골 +5 23.06.06 6,100 91 15쪽
    21 FREE 이번엔 링에서 절대 떠나지 않는다. +3 23.06.02 6,094 97 13쪽
    20 FREE 어두운 복도 끝에서 기다리는 것. +2 23.05.31 6,072 88 12쪽
    19 FREE 판정도 안돼. 무조건 KO로 때려눕혀. +3 23.05.31 6,144 88 11쪽
    18 FREE 국가대표 추가선발전 +3 23.05.29 6,129 84 13쪽
    17 FREE 한 번 해봅시다. +1 23.05.26 6,151 85 10쪽
    16 FREE 그러게 헤드기어 쓰라니까. +3 23.05.25 6,187 79 10쪽
    15 FREE 스파링, 나랑 합시다. +2 23.05.24 6,285 74 12쪽
    14 FREE 우리 꼰대는 잘 계시냐? +3 23.05.23 6,359 77 12쪽
    13 FREE 나 이런 사람입니다. +5 23.05.22 6,319 86 9쪽
    12 FREE 어떻게 이런 맛이? +2 23.05.20 6,700 81 12쪽
    11 FREE 역사의 첫 단추 +4 23.05.19 6,960 83 12쪽
    10 FREE 빛바랜 금메달 +6 23.05.18 7,401 80 16쪽
    9 FREE 국가대표 할 생각 없나? +6 23.05.17 7,633 87 14쪽
    8 FREE 반드시 찾아내주겠다 +4 23.05.16 8,120 91 15쪽
    7 FREE 내가 죽인다고 했을텐데 +3 23.05.15 8,025 99 12쪽
    6 FREE 옥상으로 튀어와 +2 23.05.14 8,266 96 14쪽
    5 FREE 너 진짜 뒤지고 싶냐? +3 23.05.13 8,819 99 16쪽
    4 FREE 그럼 거래성립이다. +9 23.05.12 9,905 95 11쪽
    3 FREE 저 새끼 봐라? +8 23.05.11 10,965 113 9쪽
    2 FREE I'm back +6 23.05.10 12,096 128 9쪽
    1 FREE 세상에서 사라졌다 +4 23.05.10 15,658 15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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