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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의 왕(The King Of Boxing)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김창용
작품등록일 :
2014.09.10 10:44
최근연재일 :
2015.10.29 21:43
연재수 :
146 회
조회수 :
589,438
추천수 :
15,797
글자수 :
85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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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70 웅협
    작성일
    15.04.27 22:51
    No. 31

    문피아에서 유료로 완결까지 본 두번째 작품이네요 완결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5.06 14:40
    No. 32

    와 웅협님 감사합니다! 두번째라니 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되서 영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스무살랑
    작성일
    15.04.30 01:09
    No. 33

    ㅎㅎ마지막에 이름올라오니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5.06 14:41
    No. 34

    스무살랑님 잊지않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 약 5개월 가량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편에서도 꼭 다시 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적막
    작성일
    15.05.03 00:48
    No. 35

    완결 되고서야 이런 수작이 있는지 알았네요 몇일만에 완독 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 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5.06 14:42
    No. 36

    와 적막님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 다음 작품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5.05.03 15:52
    No. 37

    예상대로 웨더가 이겼고 생각한데로 졸전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웨더는 도망가고 팩맨은 쫓아다니고.. 웨더는 짤짤이 하고 팩맨은 웰터에서 한방에 침묵시킬만한 강펀치는 아니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5.06 14:47
    No. 38

    저도 실망많이했습니다 ㅠㅠ 웨더의 그 움직임은 예상했던 거지만, 파퀴아오가 전혀 이상한움직임을 보여서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
    평소 파퀴아오의 모습이 아니라 닮은 사람이 올라온건가 싶을정도로 움직임이 평소랑 너무 달랐어요. 작년 11월때의 모습에서도 그때도 상대가 계속 피했는데, 끝까지 따라가서 계속 연타먹이고 그랬는데 이번엔 시동이 걸릴려고 하면 뒤로 빼고..왜 저러지? 하고 의구심이 들정도였어요.
    파퀴아오가 그런 움직임을 보인건 역대 처음이지않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몸을 사리는모습이었어요.

    웨더가 클린치 타이밍이나 스웨이 카운터나 그런 움직임을 충분히 예상했을텐데, 전혀 대처도 못하는 모습에서 실망스러웠어요 ...
    어깨부상이 있어서 진통제를 하고 서겠다고 했는데 웨더쪽에서 안된다고 했다죠?
    아마 뭔가 뒷얘기가 조금은 있는것도 같습니다.
    재대결이 벌어질수도 있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카르소미어
    작성일
    15.05.03 23:08
    No. 39

    설정이나 진행이 마음에 안드는게 많아보여서.. 중간 중간 끊어봤는데요..
    스포츠 장르도 나름 많아졌으면 좋겠다 싶네요.. 요즘 범람하는거 같긴하지만....작품성 있는걸로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5.06 14:49
    No. 40

    저도 몇몇의 설정이나 진행부분은 아쉬운부분이 참 많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도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로빈트
    작성일
    15.05.11 23:03
    No. 41

    수고하셨습니다.

    복싱팬으로써 정말 잘봤습니다.

    근데 참고한 선수들 영상에 골로프킨이 풀네임이 아니군요.
    [니콜라이 월터스도 있지만 그건 내 알 바 아님]

    현재 가장 핫한 챔피언 중에 하나고 32전 32승 29KO에
    하드 펀쳐인데! 더구나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본인도 아마추어 시절 한국에서 훈련도 했고
    관심도 많은데 실망입니다.[쓸 데 없는 거에 시비 걸기]

    농담이고-진담은 많이 섞였지만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멋지게 재충전 잘하시고 다음 작품에서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하룻밤의꿈
    작성일
    15.05.13 14:46
    No. 42

    고생하셧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muha1234
    작성일
    15.06.23 15:37
    No. 43

    특수구조대 보다가 작가님 복싱의왕 한번에 독파했네요 ^^
    이런 복싱소재가 처음이라서 참신하고 잘 읽히더군요
    앞으로도 참신한 소재로 많은 글 부탁드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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